북한 오징어배에서 동료 16명 살해한 뒤 나포된 북한 주민 2명 북으로 추방 16명 살해한 북한
송환을 원하지 않는 한 우리와 동일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한적이지만 우리 사법체계에서 조사와 재판을 할 수 있다”며 “(이번 일은) 북한인권침해 사건과 인물 기록에서 한국정부와 국가기관 담당자가 가해자로 기록되는 최초의 북한인권침해사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염유섭 기자 yuseoby@segye.com (동아일보) 기사입력 2019.11.08. 오후 4:26 한국 정부가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하고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우수한 학생들을 먼저 선점하고 비싼 학비와 교육비가 소요되다 보니 현재 고등학교는 사실상 1류, 2류로 서열화되고 고등학교 진학 경쟁이 심화되고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부담은 커지고 학교 간, 학생 간의 위화감이 조성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대학입시 단..
카테고리 없음
2019. 12. 7.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