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길래 하정우도 자기 여친있다면 절대 소개 안시켜줄 남자가 윤계상라고
30일 목요일 오후 6시 50분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가요대상은 지난 1990년 태동해 K팝 문화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한 국내 최고의 가요축제다. 올해 역시 한 해 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은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펼친다. 지난해 가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한 뮤지션들의 시상식이지만, 최고의 배우들을 비롯한 셀러브리티들이 시상자로 발걸음하며 자리를 빛낸다. 턱시도를 갖춰 입은 남자 스타들과 우아한 드레스 자태의 여자 스타들 모습 또한 관전 포인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급 시상자 라인업의 텀도 없고 들어가는 영화는 거의 대작에 어떤 연기일지 안봐도 본 느낌이라 더 김남길 하정우 둘다 목소리가... 차기작들도 있고 내년에도 티오 꽉 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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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3.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