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주제인 인간과 동물의 삶과 죽음, 공존에 관한 고민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김우빈
“안녕하세요, MBC 창사특집 다큐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김우빈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우빈은 “되게 낯설다”, “(카메라가) 되게 가까이 있으니까 너무 부끄럽다”고 말하며 어색한 미소도 지어 보였다. 하지만 이내 내레이션 녹음을 시작하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보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2년 6개월 가량 활동을 중단, 치료에 매진해왔다. 이번 다큐멘터리에 참여하는 김우빈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응원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원본보기 }); OBS 시네마 21:55 [캐스트 어웨이] EBS 글로벌 특선다큐 22:25 [지금 들어야 할 클래식 - 비발디,세상에 없던 음악] EBS 유해진도 합류해 9월 제작진과 태국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7.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