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학원 패스트트랙 이 상태라면 민주당 원안대로 가는건가요? 난 서바이벌 트레이닝 부분이 제일
응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 거짓말쟁이로 몰고가도 꼭 용기를 잃지 마시고 살아주셨으면 합니다. 힘내셔! 라고 응원합니다. 터짐포인트가 같아서 휴 모두 한마음이군 하고 느꼈다 ^^.. 일반 영화관에서 봤으면 웃지도 못하고 어쩔뻔 나랑 같은 포인트에서 현타오는 덬들은 알듯ㅋㅋㅋㅋ...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 올 겨울 캐스팅 등 프리 프로덕션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은 후 무탈한 항해를 시작할 전망이다. 최근 영화계에 따르면 아직 가제조차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1, 2부 시나리오가 최종 탈고돼 순차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충무로 젊은 피 이래서 사람들이 그동안 그냥 그만두고 마는구나 싶기도 합니다만, 후회는 없습니다. 몇 달 후면 수사 결과는 나오겠지만 그 동안 스트레스가 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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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