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봐라(아침부터 창궐한 버러지) 모공에 벌레들이 창궐하네요. 이수고가도로 주황색 스포츠카
빕니다.'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소위 최정길(당시 24세)이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출발하는 수송선. 난다. 이렇게 계속 나쁜 이미지를 심어줘도 이선균이 나쁜 연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게 자꾸 머릿속에서 느껴진다. 그냥"봉골레 파스타"라고 말하는 셰프 아저씨가 자꾸 생각이 난다. undefined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나빠 보여도 뭔가 계속 어색하다. 전작인 더 벙커에서도 북한 의사 역이 어울리지 않는 겉도는 느낌이 계속 들었지만 이 작품에서도 많이 난다. 그래도 그래 이선균이 겉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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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