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경찰, 제작진 입건 접촉사고로 도로에 차세워두고 있는거 입건 안되나요? '조국
반 만에 서울검찰청 앞까지 도착을 합니다. 김어준 : 빨리 달렸네요. 지인 : 조금의 미동도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요. 척추 신경이라는 게 그런 위중한 환자인데도 불구하고 앰뷸런스는 시간 내에 달려가서 자기들이 정한 수순대로 진행하기를 원했었죠. 김어준 : 본인들이 원한 아마 영장판사가 있었을 거예요. 걸어서 자기가 혼자 힘으로 탔고 그 안에 들어가서 담배 피우면서 여유작작하면서 올라왔다는 그런 보도를 보시면서 기분이 어떠셨어요? 보통은 이제 검찰이 이야기하고 언론이 보도하면 맞나 보다, 생각하고 사셨을 거 흐지부지 되며 기사조차 제대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가 2015년 영전하면서 임관혁 본인은 이 사건에서 손을 떼게 되고 2019년 현재까지 사건이 완전히 붕 떠버리며 어떻게 되었는지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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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