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FA 계약 구단에 백지위임…협상 '급물살' 예고 kbo) 엘지 오지환 6년+@ 110억
노경은은 올해 1월 말 계약금 2억원 차이로 롯데와 갈등을 빚고 1년간 개인훈련을 해오다 최근 다시 롯데와 2년 총액 11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원, 옵션 4억원)에 사인한 바 있다. KIA가 채우지 못한 틈새는 롯데가 채웠다. 롯데는 지난 시즌 안치홍의 부진이 일시적이라고 판단, 향후 기대치를 반영해 2+2 옵션 포함 최대 56억원을 받아들였다. 한편, 안치홍 측은 LG 등 여러 구단에 제시했던 2+2 옵트 아웃 계약조건을 KIA에는 제안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안치홍, KIA와 금액 차이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44717/44b36f96cc8d58.png?w=780&h=30000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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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1.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