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서지석, '어쩌다 가족' 합류…'하이킥' 주역들 활약 기대 [단독] MBC, 새 예능 ‘워킹맨’ 만든다…서지석·이규한·김지훈 출연 [단독]
그럼에도 서장훈은 흡족한 듯 차은우를 불러 "지금 못 넣었어도 괜찮고 엄청 잘했다. 앞으로 뛰니까 빈 찬스가 나잖나. 잘했다"고 다독였다. 핸섬타이거즈의 첫 경기는 66대 88로 패했다. 서장훈은 흔쾌히 경기에 임해준 후배들에게 찾아가 "고맙다"고 인사한 뒤 회식비까지 전달해줬다. 서장훈은 이어 핸섬타이거즈에게 찾아갔다. 서장훈은 핸섬타이거즈에게 "첫날 관중 부르고 강팀하고 연습게임을 했냐면 여러분들이 리얼로 어느 정도 실력인지, 실전 상황을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었다"며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 희망이 보인다. 다만 https://img.theqoo.net/img/DkIoa.jpg https://img.theqoo.net/img/QJhuC.jpg 입장을 보였다. '조들호2'는 결국 부진했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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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