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데스크 플랫 BCF800 스탠딩책상, 거실테이블 위에 놓고 쓰기도 좋네요. 바이낸스
잘 아시겠지만 1인 100불입니다. 어린이는 50불. 로브스터 정말 무한인가? 네 무한입니다. 찐 로브스터와 딱히 버터 냄새가 나지 않는 버터구이 로브스터가 있습니다. 줄서서 받아오면 됩니다. 근데 맛이 없어요. 대부분 냉동이어서 그런건지, 미리 삶아놔서 그런건지 대부분 질기거나 퍽퍽해요. 쫄깃한 로브스터만의 맛이 전혀 없습니다. 또, 로브스터 회 정도는 제공해줄줄 알았는데 이것도 없습니다. 살아있는 로브스터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참고로 맛없다 해놓고 8마리 먹었습니다. 목표는 10마리 였는데... 아무튼 실망이었습니다. 나름 로브스터 무한리필 집이라는 간판이 있는데 로브스터가 맛이가 없다뇨. 그리고 다시 현재입니다. 그 여직원이 저를 준강간죄로 고소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에 똥 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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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5.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