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한 대학생들 정체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4시 미국대사관 앞 이라크가 미국대사관에
외쳤고 타깃한테하는 표식인 살인마 경찰차 사이렌형광등 2단으로하고있고 지령받은 경찰 한명씩쪽으로 내쪽으로 계속 출몰하는데 한국국민이 진실을 이야기했다고 권력과 공권력 악용하는 살인마 비리 경찰은 뒤에 숨어서 지령내리고 지하철, 소방서,129.택시, 타다차, 배달오토바이, 동네주민등 총동원해서 24시간 불법감시하고 전파고문 생체실험하고 임플란트에 칩을 심고 식당등에 지령내려서 독약을 타는등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한국 국민들이 완전범죄 살해당해왔는지 이전 빨갱이정권때는 20대 인기여자연예인들이 이런식으로 사기쳐서 얼굴 가리고 지하철안에 서있을자리도없는데도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비좁은 지하철안 자리 차지하고있길래 진실을 적은 피켓 보여주자 뭐라하길래 누구 지령 지령받고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저지러냐고 지히철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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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