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씹금메달 프로 불편러냐 펭수 덕분에 김명중사장 국감장에서 인터뷰한거 존나 웃겨
그런지 모르겠다”라고 말하자 펭수의 열렬한 팬인 한 20대 후배는 “펭수를 좋아하는 감성을 이해 못 하면 이해 못 하는 대로 제발 놔뒀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조심스럽게 “어떤 지점이 가장 매력적인지를 설명해 달라”고 물었더니 “펭수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 세대의 순한 맛 사이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김명중 사장의 이름을 존칭 없이 부르고, 가르치려 드는 25년차 〈교육방송〉 최고참 뚝딱이 선배에게 “잔소리는 거절”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방송국 사장 이름 아는건 김명중이 유일함 김명중 혹시 펭귄 아님?펭수 부모님은 아델리 펭귄인데 펭수는 황제 펭귄이고 덬질 3N년차 후기 펭수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김명중 EBS 사장 이름을 막 부르는 것에 대해 김 사장 반응을 묻자 “펭귄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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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