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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좋았지 세월호 유가족들을 사냥하던 버러지들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세월호당시 근처 미해군정이 도와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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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토리워크맨 2019. 12. 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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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그게 사실이긴 합니다 . 그러나 기소해야 할 사건을 상사의 지시에 따라 불기소 결정한 검사는 더 이상 검사일 수 없지요 .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불구속 기소할 때 , 이종명 전 3 차장 ,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을 기소유예해버렸던 윤 총장 등 위법하거나 부당한 내압에 결국 타협한 검사들 , 이런 아수라장을 알고도 동조하거나 , 못 본 척 외면하고 침묵하거나 , 막지 못했던 저를 비롯한 모든



여튼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일단은 최소 얼마간은 계속 다닐 예정입니다. 싸움 구경은 너무나 재밌으니까요... 여튼 주절주절해봤습니다. 다른 곳들은 어땟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ㅎ  지역이 멀다는 이유로 여의도 집회는 처음 참여해봤어요 매번 남편도 출장이 많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엄마 혼자 미취학아동을 데리고 가기엔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거리가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이번 여의도 집회를 마지막으로 몇 주간 쉰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번엔 꼭 참석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앞서더라고요 사실 가기 전날까지도 혼자 참석하는 게



성경과 반대로 행동을 하니? 그래.. 이것도 위와 같은 맥락이잖아.. 성경대로 살아... 준비 안한 티 너무 난다.. 성경에 국가 안보 얘기도 나오냐?? 시발.. 너희가 무슨 십자군이야?? 국가안보는 너희가 신경 쓸일이 아니야... 오히려 너희는 북한에 있는 기독교인을 위해 기도하면 돼.. 그리고 안보해체는 니네가 물고 빠는 자한당이 해체하고 있었잖아... 북한에 총쏴달라 할때는 국가안보해체 이야기나 했냐? 일제침략기때 일본을 위해.. 전투기성금을 내던것을 회계하고 기도해라... 미스바가 뭐냐...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하고 타락해서 국가적인 위기가 왔을 때 기도한거 아니냐... 그럼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 할까?





친구가 클락션을 눌러서 바이크를 세웠습니다. ....???? ?? 번호판이 덜렁거립니다 젠장 저번에는 봉인이 말을 안듣더니 이벤은 반대편 볼트가 ㅠㅠ.. 기본공구로 응급조치하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달려도 달려도 전라도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게, 전라도가 이렇게 큰 동네인지 몰랐습니다. 광주의 이름모를 동네 슈퍼에서 커피를 하나씩 먹었습니다. 너무 졸려서요.. 출발하려다가 친구가 말했습니다. " 담배 하나 필래? " 둘다 금연중인데.. 담배피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 담배를 부르는 .. 그정도의 힘듬이었습니다. 돌아올 때는 6번정도 쉬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기변하고 오자는 친구의 말이 고마웠습니다. 누가





상실한 엄 의원 직전에는 황영철 한국당 의원이 지난달 31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잃었다. 2억3000만원 상당 정치자금을 부정 수수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다. 20대 국회에서 처음으로 금배지를 반납하는 불명예를 안은 의원은 김종태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었다. 2017년 2월 부인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의원직을 상실했고, 본인도 뒤따라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선거와 관련된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외에 부산 엘씨티 특혜 등 부패범죄와 연루돼 의원직을 잃은 사례도 있다.





시발점으로 맹렬히 털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대도 좋다는 대통령의 격려까지 있었으니 신나게 털 수 있는거죠. 직속상관인 법무장관의 검찰개혁안에 반발하여 장관직을 대행하고 있는 김오수 차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하겠다고 엄포를 놓기도 하고 검찰개혁을 명령하는 대통령의 육성명령이 전달되었는데도 수사는 더욱 더 청와대를 향해 오고 있습니다. 권력기관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실을 지금 탈탈 털고 있는데 청와대 그 누구의 말을 듣겠습니까? 대통령의 육성명령도 지금 무시하고 있는 판국인데요? 지금 명백히 쿠데타에 준하는 사태가 진행중인데 불행하게도 이와 같은 쿠데타 시도는 표면적으로는 합법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사과정에서 직무상





인간이 변해도 한순간 이렇게 추하게 변할 수 있구나? 검찰의 프레임 전환아닐까요? 공지영 "계엄령·세월호 끝에 한 남자..검찰출신 황교안" 민식이법 그리고 세월호 [단독]박신혜, 연탄은행에 2000만원 기부…명불허전 '선행 천사' 세월호 수사 관련 주요 일지 특수부 없애랬더니 특수단 만든 윤석열 ㅋㅋㅋ 국세청,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황제 노역' 허재호·스베누 황효진 등 [인터뷰] 민식이 아빠 "나경원, 아이들 모욕…사과 안했다" 광화문-종각에서 탈출했습니다 세월호))MBN을 반드시





이 외에도 내 사건을 하나 더 맡고 있었음. 감옥에 있는 사람들도 이 정도면 구본상의 폭행교사를 반년 동안 수사를 안한 최수봉검사와 함께 박주민도 LIG그룹에 매수되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함. 2019 10 15일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왜 안나왔냐고 손편지를 내용증명으로 보냈는데 답이 없음. 부끄럽지만 청송교도소에서 혼자 엉엉 울었음. 거의 개콘같은 일이지만 리얼 현실임. 그동안 가슴에 묻고 살았음.



접수됐다" 당시의 112 신고 내용이 뭔지 알아. 그 토지 일대는 구원파 소유인 게 인근 주민들에게도 알려졌거든. 그 별장 주변에 얼쩡거리는 검찰 수사관들을 보고 주민들이 수상하다고 112에 신고한 거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들의 신분이 검찰 수사관임을 확인하고서는 물러날 수 밖에 없었고. 검사들이 이렇게 물타기를 잘 한다니까. 자신들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하는 일에 애궂은 경찰을 슬쩍 밀어넣은 거지. 그래서 어느 경찰관은 최재경을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검사라고 말해. 페친들 말야, 나는 사실 검찰의 세월호수사 개시 기사를 보면서 목사안수를 받은 이근안과



수 없다는 유명한 말도 있잖아요. 그런데도 각종 언론들이 균형은 커녕.. 완전 신나서 때리기만 하네요. 그날이 오면.. 기레기들은 처절하게 응징당할 겁니다. 이런 뻘글 따위... 웃고 넘길 기레기들도 많겠지만.. 이런 기레기들에게 분노를 느끼는 건 저 혼자만이 아닐 겁니다. 기레기들, You are not 언론! 검찰개혁을 바라는 시민들, You are not Alone! 세월호 이런거 보면서도.. 양심도 없는지.. 안뽑은 사람들은 가만있는데도 어디가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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