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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박종철이 느낀 감정 좀 알 것 같음 오늘 집회가서 이한열 열사가 느낀 감정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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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토리워크맨 2019. 12. 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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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파면 이상의 중징계를 내릴 것을 요구한다. 하나. 우리 연세인들은 연세대 대학 당국이 류 교수에 대한 파면을 결정할 때까지 학교 내외에서 파면 요구 서명 운동, 총장 항의 방문, 교내 촛불집회 개최 등을 전개할 것이다. 하나. 우리 연세인들은 유관 단체들과 연대하여 류 교수가 파면되어 연세대의 교정에서 쫓겨나가는 날까지 투쟁할 것이다. 2019년 9월 22일 연세민주동문회,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사)이한열기념사업회,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 류석춘 교수의



저녁밥도 쫄쫄이 굶어가며내내 서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뒷풀이 장소에서 겨우 밥을 먹을 수있었지요. 그때 정박사님께 전화를 걸었더니 일행이 있으니 저보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대부분 낮에 망월동에서 만난 분들이었지요. 저는 여러사람들 모인 곳에 가기가 뭐해서 처음엔 안 가겠다고 했는데 대여섯 차례의 전화를 계속 받고보 니 그곳에 안가는 것이 참 결례인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소가 어디인지를 물으니 새천년이 어쩌구 NHK가 어쩌구 하시대요. 저는 새천년 민주당 사람들이 NHK 하고 인터뷰를 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그곳은





검사는 미국에 도피중입니다 검찰과 언론이 어떤 현실적인 두려움을 느끼며 왜 발악을 하는지 사람들은 다 압니다 그런데도 자꾸 제 무덤을 파고 있네요 계속 지켜보고 화이팅 합시다 ㅎㅎㅎ 1차 출처는 엠팍, 원본 글은 연대 대나무 숲입니다. 글이 길지만 술술 읽히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퍼옵니다.





아니한다.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공민에 대하여 모욕, 비방 및 무고, 모함하는 것을 금지한다. 제발 본인들이나 어디 학교 소개 할때 민족고대 란 말 안쓰면 안됩니까? 고대생들이 민족을 위해 뭘 열심히 잘한게 있습니까? 6월 항쟁을 촉발 시켰던. 서울대 박종철 열사 연세대 이한열 열사 고대는 혹 나라를 빛낸 위인이 있나요? MB ? 대답좀 해줘봐요? 문재앙 정권 무소불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거대한 중국과 맞서는 것은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자살행위일 테니까. 그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홍콩에 대한 그의 침묵을 도덕적 이유가 아니라 현실정치적 이유로 욕하기는 어렵다. 여당도 제 1 야당도 제 2 야당도 이 지점에 있어서는 꿀 먹은 벙어리일 수밖에. 이렇게 전 세계가 보고 있지만, 홍콩의 시위대를 위해 중국과 맞서 줄 세력은 없다. 시진핑은 시위대를 탱크로 밀어버리지는 못하겠지만 이미 눈 하나 깜짝



참석했던 사람들 거의 다 민주당에서 최근까지도 한자리씩 한 사람들 아님? 연세민주동문회를 비롯해 이한열기념사업회, 노수석열사추모사업회,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연우회(역대 연세대학교 총학생회)'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일제 강점기 때 죽는 날까지 저항한 시인 윤동주를 낳았고, 군부독재 시절에는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온 연세대 강의실에서 나올 수 없는 매국적 망언이 연세대 교수의 입에서 나왔다"며 "연세대는 교원의 본분과 직무, 품위에 대해 규정한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정관' 59조에 의해 류석춘



존재했다면 저는 KBS 편에 서겠습니다 그게 있습니까 김어준의 질문이었습니다 * 1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 2부 [인터뷰 제1공장] -전화연결 조국 장관 사퇴를 바라보는 日 언론 & 일본 내 방사능 오염토 유실 사태 - 이영채 교수 (게이센여학원대학) [인터뷰 제2공장] 조국 전 장관





이 동네에서는 간주합니다 심지어 애초 인터뷰에 동의했다가 이후 당사자가 변심해 기사에 반대하는 경우조차 분쟁이 생기면 법정에서 그 반대를 무릅쓰고 기사화한 기자의 손을 알 권리의 이름으로 대체로 틀어 줍니다 그런데 김경록 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경우는 KBS가 먼저 보도의 전제 조건을 제시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럼 KBS는 그 약속을 지켰느냐 아니지요 실제 KBS가 보도한 내용은 김경록이 취지에 반하며 동시에 동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사후에 김경록 씨는 자신의 인터뷰를 내보내지





있는 한, 어떤 권력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지금 국민은 더 많은 민주주의와 더 좋은 민주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권력기관은 조직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민주주의의 상식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100년 전,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의 선조들이 꿈꿨던 진정한 민주공화국, 평범한 사람들이 진정으로 나라의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국가적 성취가 국민의 생활로 완성되는 민주주의를 향해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마침내 모두의 역사로 되살아나 우리 곁에 와있는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이 국민 모두에게



이제 각 대학의 캠퍼스에 갇혔고, 마오쩌둥 꿈나무 시진핑은 전 세계에 강경진압도 불사하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영중공동선언과 조약법에 관한 비엔나 협정으로 보장되는 “주권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치권은 홍콩특별행정구가 각각 행사한다”는 일국양제의 약속은 시진핑의 말 한마디에 휴지조각이 되었다. 보아하니 지난 학기 국제법 교과서에 쓰인 문장은 실로 참되다. “국제법은 법이 아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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