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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솦은 맥 맹그로브 불허입니까,,? 봄브라이트 립 맥 맹그로브 11111 슈에무라RD144 22222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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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토리워크맨 2020. 2. 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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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완 영국 대사관. 단수이 홍마오청 알아? 그런 느낌이고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함.... 보통 여기서 일몰 많이 보는데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야. 용호탑 별거없다고 소리를 많이 들어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밤에 가길 잘한거 같아. 생각보다 예뻤음. 그런데 나 갔을 때 대만 국경일이라 행사같은걸 해서 사람이 엄청엄청 많아서 대충보고 쓱 나왔는데 강길 걸으면서 여유롭게 봐도 좋았을거 같아 ^_ㅠ 보얼



다닐 수 있을지도..? 굉장히 자연이 펼쳐져있는곳 컨딩이랑은 또 전혀 다른 느낌이야 스쿠터를 달리면 그냥 계속 볼 수 있는 바다들 노래들으면서 달리는데 너무 행복해서 울컥했어 ㅋㅋㅋ 아 참고로 바다를 보면서 일출을 보면서 온천을 할 수 있엉 물 상태는 좋지는 않지만(ㅋㅋㅋ) 기분은 정말 최고... 밤에 온천하면 별을 보면서 할 수 있다고 하더라 뤼다오는 어딜가도 이렇게 정말 맑은 물을 볼 수





여러게 깔아 갔는데 파파고 번역이랑 여행중국어로 다 해결. 트립어드바이저는 맛집찾기용. 그밑에 3개는 중국판 배달의 민족,여기요 이런건데 저는 관광객이라 배달은 못시키고 식당평점으로 맛집 확인용. 그리고 vpn,.. 이건 와이파이 도시락 들고가니 쓸 이유가 없었네요. 저는 sk꺼 바로박스를 빌려갔는데 구글은 접속이 잘 안되도 한국사이트는 다 작동 했음. 그렇게 온갖앱을 깔아서 하이난으로 떠났습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면 알리페이로 슈퍼마켓 부터





염색은 자연갈색이 베스트 블랙이나 밝은브라운은 둥둥떠 섀도는 이브르 잘어울림 밝은 골드 펄감 섀도들이 잘어울려 이정도만 보면 뭐같애?! #SaveTheForestWithJin #CleaningUpTheBeachWithJin 석진이 생일맞이로 환경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나봐 환경 운동가들이랑 협력도한거같고 10월 27일에 숲살리기 프로젝트 실행 해변 청소이벵은 계속 진행된다는거 같고



이거보니 자기들 계산하기 편하게 닭과음료,햄버거와음료, 이렇게 간단히 영어로 나와있어서 당황했음. 애들은 저기서 다른 중국꼬마들이 먹고 있는 와플과 아이스크림 세트 사달라고 난리고,그래서 결국 끙끙대다가 중국에있는 친구 전화번호 넣으니까 주문이 되네요,아하! 그래서 제친구는 일하는중 Kfc 주문 메세지를 수시로 받았지 싶습니다. 디디추싱은 한국 신용카드로 등록 해놓은거 호텔로비 에서 택시 부르기 귀찮아, 이걸 작동시키고 좀 비싼요금제 불렀더니 얼룩말 무늬의



거대한 리조트의 조식당도 어마어마 합니다. 오키나와 리젠시 의 다섯배는 될듯한 공간감의 위용,.와,. 크다..그리고 이렇게 크니 냉방을 안함..아니 못하는건가? 아침 먹는데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며 밥을 먹고, 객실에 가서 냉장고에 든 맥주를 꺼내니 미지근 합니다. 냉장고가 안시원함. 와! 이런 @~%?%!/@들아! 제 평생 이렇게 냉장 안되는 냉장고는 첨봤음. 이 동네는 제빙기도 얼음도 없어요. 으아아아! 그리고 점심 먹으로



자꾸 단수이 얘기를 하게 되는데, 단수이 빠리랑 조금 비슷한 느낌? 엄청 대단한 풍경이 있는 건 아니야. 그런데 자전거 타기 좋고 멍때리면서 풍경 보고 앉아있기에 정말 좋아..... 야시장 있는 쪽에는 사람 정말 많은데, 자전거 타고





있고. 근데 이건 전적으로 내 생각이고, 가보고 싶다면 가보는거 추천해. 사진 찍으면 예쁘긴한데 앞자리 아니면 사진 찍기가 어려워. 되도록 앞에 앉는거 추천. 안평수옥 내 타이난 원픽. 사실 사진만 봤을때는 별거없을거 같다 생각했는데 너무 좋았어.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많이 오는거 같아. 나는 타이동 뤼다오까지 다녀와서 그런가 화련까진 별로 안 멀고 갈만하다 느낌ㅋㅋㅋ 실물로 봤을땐 정말 웅장하고 멋있었는데 나의 카메라와 내 사진 기술의 문제로 웅장함을 담아내는데 한계가 있어서 아쉽다 ^_T 그런데 실제로 보면 정말 정말 좋았어... 자연에 압도당하는게 이런거구나라고 느낌. 한번쯤 갈만한거 같아. 5.타이동 철도예술촌 아마 타이동에서 가장 유명한



날씨도 좋고. 서우산 = 원숭이숲 동물원 말고 숲에 있는 원숭이가 보고 싶어서 가오슝에 원숭이가 있는 산이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어. 정말 저렇게 산에 원숭이들이 널려있어 ㅋㅋㅋㅋ 길을 잃어서 (...) 우연히 등산을 하긴했지만 산 자체는 관광포인트가 많지는 않아. 후반으로 가면 원숭이도 딱히 없고. 가보고 싶다면 입구쪽에서 원숭이만 보고 바로 내려오는거 추천! 시즈완+영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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