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바로 그 자리에서 죽였다 그 결과 걸려도 끝까지 안그랬다고 우기는 문화 또한 형성되었다 외국에서 같이 일해본 한국 사람들은 잘 알거다 아주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는 거, 초보 외국 거주 한국인은 도대체 왜 그런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다 이자스민의 경우를 보자 내가 아는 이자스민의 인생경력은 이렇다 필리핀 의대를 장학금 받으며 생활하다가 우연히 한국 선원을 만나 사랑에 빠져 한국에 왔더니 남편이 갑자기 급사 어렵게
밥은 못 먹어도 손님은 한끼 먹이려 한다 반면 서부 영화를 보면 사막에 홀로 있는 집에 찾아가면 집 주인이 장총 겨누면서 누구냐? 뭣하러 왔냐? 고 하면서 맘에 안들면 꺼져! 소리를 당연하게 한다 이게 시스템의 차이다 서양은 일단 불신을 기본 전제로 깔아놓고 상호 이득 볼 게 뭐 있는지 생각해보고
라는건데 사람으로 치면 런닝머신 같은거예요. 간단한 정비를 하고 점심시간이 돼서 미리 눈여겨본 중국집으로 갔습니다. 해물짬뽕먹고 배두들기며 향한곳은? 간만에 잡월드에 왔습니다. 로비에서 멋진 공연도 듣고~ 입장 시간이 남아서 직업 세계관 구경을 먼저했는데요. 막딩이 사전에 정차란 읍따!!!
인상적이었습니다 면발이 꽤 탱탱하구요 양파와 고명들도 무난했는데 국물이 기억나네요 교동짬뽕류 탄맛까지는 아니에요 깔끔한 불맛류 솔직히 김포 운양동 짬뽕이 더 맛있었는데 여기도 정말 준수합니다 문발 라이딩 올 이유 4인 테이블 12개+방3개니까 공간이 넉넉하구요 자전거 세워두면 보입니다 오픈 10시 반이니 너무 빨리 가시면 안 돼요 오늘 이상하게 잘 타져서 시간계산 미스로 30분을 기다렸네요ㅋㅋㅋㅋ 위치는 더티트렁크에서 진짜 쫌만 더 직진하시면 우측에 보여요 노주교사거리 기준 5분? 1층 독채이고 이 부근에 그런 식당이 많습니다 이
달랠라구ㅠㅠㅠㅠ ★ 이거 진짜 오징어가 아닌것 같죠??;;(동영상 첨부) 애들 오늘 중국 갔으니까 위버스에서 본건데 본보에서 애들이 중국집에서 먹은 메뉴가 탕수육 양장피 칠리새우 유산슬 깐풍기 저녁을 골라주세요 수빈이가 폭풍리더카이스마라고 말한 적이 잇어? 늦저 애들 오늘 중국 갔으니까 거덜터리 (=거지+빈털터리) 뎀피쇼 (=데뷔쇼+엠카) 사무라이드 (=사모예드) 양장피 (=양피지) 파주 문발에 짬뽕 먹으러 갔습니다 이자스민을 통해 보는
쌀강정 만들기. 만들다 남은건 즉석에서 냠냠.. 고사리 손으로 만든 쌀강정을 할아버지 할머니 준다는 막딩이가 무척 기특했습니다. (집에와서 말 바꿈 ㄱ- ;;;) 저번에 못했던 카페체험도 했네요. 초코시럼을 과하게 뿌리길래 머리 움켜쥐며 그만해!! 하고 신호를 보냈는데 본척도 안함 -.,- 은행 체험까지 하고 무사히 전주로 돌아왔네요. 잡월드에서 열시미 공부했으니 꼬기 먹어야겠죠? 삼겹살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올때 불판에 지져주면 이렇게 겉이 바삭하게 익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식감이 더 좋아지거든요. 비계체험도 중요한거 다들 아시죠?
한 두 세대만 지나면 우리는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라 메카를 향해 절할지도 남자 셋이서 딱 이것만 시켰습니다. 식사나 다른 건 못하고요. 그래도 남겼습니다. 세명이 덤비기에는 넘사벽이었어요. 맛은 있어가지고... 형님들 슬슬 후방 시동 거셔야죠~~~ 그래서 2박 3일 삐대면서 양장피 팔보채에 고량주 먹으려던거 11시간 수색에 짜장면으로 때웠다 애 일기장 밖에 못가져 갔다.. 2박 3일이었으면 속옷 스타킹까지.가져갈 수 있었는데.아쉽다! 인천에 위치한 단골 중국집입니다 . 매번 갈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가격은 일반 동네 중국집보다 저렴한데 , 퀄리티는 동인천에 산재한 화상 중국집
리더 말고 저렇게 말실수한 적 있나ㅋㅋㅋ 역시 올리브올리고 양장피 수빈이ㅜㅜ 오늘은 일두 많기두 많았지만유 일 마치구 중간보스하구 얘기를 쪼매 하구 퇴근했는디 집에 도착할 즈음 전화가 왔어유... 그렇게 통화를 하다보니 더 늦저에유... 이미 늦어서 간편하게 먹을라구유 마트에서 양장피하구 칠리탕수육하구 감자튀김을 샀는디... 통화하느냐구 먹질 몬하고 있다가 묵네유... 요즘 일은 늘구 직원누수까지 있어서 상황이 빡빡하긴 해유... 차라리 그럴거면 밥을
한국민의 단점 양장피.jpg 후방)슬슬 시동걸기전 양장피 먹방부터~ 압력을 느꼈다... 16000원 짜리 양장피.jpg 양장피 같은거 만들때 안주 추천 부탁드립니다. 퇴근후 저녁식사 연애의맛 강두 보면 사람은 참 좋아보이는데.. 중국집 양장피는 혼자 먹기 모호하고, 가격도 부담인지라 가끔 마감시간 이마트에서 반값에 사다먹고 있습니다. 근래 조국 전 장관보면서 검찰과 자한당 행태에 화가 정말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수년째 병치레가 길어지다보니 먹고 살 걱정부터 해야되는데도, 아주 조금씩이나마 개국본에 후원하고
그냥, 숙주, 반반 숙주는 무려 무한리필이에요 (수저 싸는 종이에도 궁서체 탕수육) 둘이 가서 짬짬에 숙주탕수육을 시켰는데 무슨 숙주 때문에 탕수육이 안 보여요ㅋㅋㅋㅋ 일단 탕수육은 3인 1접시가 적당할 것 같아요 2인으로 갔는데 남겼어요 매너없게ㅠ 찹살탕수육인데 사장님께서 자신있으실만 하세요 맛있습니다 배부른 걸 자책했습니다 맛을 들 느껴버려서요ㅠ 짬뽕은 원가절감의 상징 홍합이 없어서 좋았구요 제가 좋아하는 불맛+깊은맛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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