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안이 다 납득시키는 수준이었지만 그땐 더 멋있어서 복습할때 일부러 챙겨봐 ㅎㅎㅎ 난 진미채 아니면 백경 각이던데 진미채랑 도화 좋아요 요정인거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남주까지 쪼롬히 있으면 왠지 설렘 ㅋㅋㅋㅋ 비밀속 같아서 흑발하니까 아이돌미 낭낭 나ㅋㅋ 진짜 환장함 개맛있어ㅋㅋㅋ 감독이 왕은 사랑한다랑 같은 감독.. 복장이 고려에, 왕사랑 같은 세트인 걸로 봐서 어하루 과거가 왕사랑 흡사한 느낌이라고 보면~ 백경이 왕사에서 충선왕이고 단오가 윤아가 했던 은산역에서 따왔을 것 같고 하루는
얼핏보면 단오 차트 바꾼 스테이지때문에 단오가 쉐도우에서 죽게 된거다 라고 이해한 사람들 있을걸? 능소화에서도 스테이지 바꿨다는 얘기였음 사극들어가니까 짬바나옴.... 언젠가부터 밥반찬만 보면 밥생각이 아니라 술생각만 나더란; 예를들어... : 1. 굵은 고춧가루 살짝 넣어서 매콤하게 볶은 어묵 : 쏘주 두병각인데... 2. 고등어구이 : 크
무엇 때문일까. 넓은 바다를 헤엄치며 사는 어종이냐, 비교적 한정적인 수역에서 나고 자라는 종류냐에 달렸다. 완도 바다에서 씨앗이 뿌려져 자란 전복은 완도라는 자연환경이 품질에 미친 좋은 영향을 인정받아 '완도에서 자란 전복만 완도 전복으로 부를 수 있다'는 보호를 받는 것이다. 그러나 오징어나 갈치는 주문진 앞바다나 제주 연안에서만 나서 자랐다고 보기 힘든 생선이기 때문에 현행 지리적 표시제의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것. 결론적으로 소비자들은 앞으로도 '주문진 오징어', '제주 갈치'라고 표기된 제품을 샀는데 원산지는
이 드라마 개연성상 차기작에서 만나는게 제일 맞는것같음 어하루 확실히 컷마다 백경단오진미채 셋중 한명이라도 끼면 상대쪽도 안정적으로 보이는거같음 한 주를 마감하며 한 잔 합니다... 그리고 백경 자아찾고도 존나 외톨인데 ㅋㅋㅋ 주다 만나서 둘이 다녀줘 진미채덬이 많이 없어서 진미채 이야기가 안나오는거지 백경 분량이 많아지면서 패턴반복이 더 심해지는것같긴함 진미채가 끝내 하루의 노력을 인정하고 위로한거 ㅇㅈㅍ어쩌다 발견한 하루 보는 덬들 있어??? 궁금한거 있음!! 스포일지도 모름 아 근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능소화 착장 장의비연왕전이면 다음엔 왕사에서 누구 끌어올지 궁금해진다 어제
싶은데 떡볶이? 29조 ㄱ 14 왜 진작 안물어봤을까. 이렇게 나랑 하고 싶은게 많은데. 너 지금 기억 안하면 나 정말 내 마음대로 할거야. 날 좋아하는 니 마음 가짜라고 했던 것도 전부. 내 마음대로 진짜라고 생각 할거라고. / 도망갈 수 있어. 지금이라도 기억하면. ㄴ 10 어이쿠 30조 ㄱ 8 니 심장 그런건 주인 잘못 만난 탓도 있을걸 / ... 날 아무리 좋아해도 그렇지 방금 그 말을 어떻게 하면 걱정으로 듣나 해서 / ... 딱히 걱정한
내가 도와줄게. 진심으로 ㄴ 9 어차피 난 처음부터 혼자였어. 조금 더 외롭거나 덜 외로워진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7조 ㄱ 2 집안사람들 끌어들여서 기어코 내 관심이 받고 싶냐? 나랑 약혼도 그딴식으로 꾸역꾸역 하더니. 너 이러는거 어쩔 땐 진짜. 말을 말자 은단오. 평소처럼
잘 안먹고 시도 때도 없이 울기나 하고"라며 물었다. 이에 단오는 "응"이라고 대답했다. 백경은 "하루가 했던 거 내가 다 해줄게. 네 인생 바꾸는 거 도와줄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단오는 "이 일은 하루만 해줄 수 있는 거다. 나 죽잖아. 나한테 은단오 시간이 얼마나 간절한지 너는 몰라."라며 울먹였다. 이후 체육대회가 시작됐고 이어 단오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하루가 없는데도 이렇게 세상은 돌아가네"라며 씁쓸해했다. 그순간 또다시 스테이지가 바뀌고 단오는 백경을 응원하는 팻말을 들고 있었다. 이에 단오는 "너무 하네"라고
들어가면 욱씬하니 먹는게 스트레스가 되려고 합니다. 답답해서 검색하다가...네이버는 검색하면 병을 자꾸 키우는거 같아서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뭔가 이거다 싶어서 보니 카페 가입하고 그 병원 가보려고 하니 전남 어디로 되어 있기에 그냥 현타가 와서 씁쓸해서 하소연해봅니다. ㅜㅜ 그 자리에 단오도 도화도 있었는데 드라마 보는 나도 진미채랑 하루
그리고 개인적으로 진미채도 하루도 저 장면 속 대사톤이 좋아서 찌르르 울렸던것 같아ㅋㅋ 잔뜩 경계하던 두 사람의 풀어진 분위기까지도ㅋㅋ 학원물에서 할소리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ㅠ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이것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딸아이가 외국유학중이라 보내려 합니다. 오랜만에 멸치다시마육수한통만들어놨더니 소고기미역국도끓이고 근대시금치넣고칼칼한된장국도끓여먹고 세발나물도겉절이해서먹고 진미채볶음도하고 계란장조림도하고 그랬는데 확실히 속도편하고 힘도나고 컨디션도좋긴하네요 빵사서 영양가있게 햄토마토
엔딩은 원인은 다르긴 하지만 원작 진미채 엔딩 구도로 갈지도. 주다가 자아를 죽이고 도화는 살아남아 기억하는 식으로. 그래서 도화를 성장시켰나 싶기도 하고.... 수철이 방송 2학년 7반 애들 보다가 막판에 하루랑 진미채만 남았다는겈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이해 가는데 진미채가 의외자나...? 진미채 대사중에 이해안가던게 한번에 이해감 핫딤섬 큰일했다 졸 맛있습니다. 맥주 한 잔도 못 마시는데 맥주 마시고 싶어지네요 ㅎㅎ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끝낸 이나은은 '청순가련 여주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른 채 밝은 미소로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