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져온거 같네요. 시청률 25% 이상은 최근 3개월 동안 공중파 드라마,예능 통틀어서도 최고 시청률 이네요. 나 원래 영덬임ㅋㅋㅋㅋㅋ영화를 요즘 못보고 있어 너무 서럽게 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작곡가 조영수의 알수없는 심사기준 대학부 국악트롯팀 흥보가 기가막혀 무대 심사때 조영수는 미스터국악이 아니고 미스터 트롯이고, 맴버 중 너무
출연한 가운데 그의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22년차 가수 장민호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민호는 “가수 한 지 22년차”라며 “요즘 가장 바쁘고, 가장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무대에 앞서 장민호는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다른 참가자가 무대를 꾸밀 때에도 장민호는 혼자 노래를 즐기지 못했다. 그러던 중 장민호는
봐ㅛ는데 잘하시던데 ㅇㅇ 절절 애절하네요 진짜 이사람 부르는 것만 보고 자야지 자야지 하다가 끝까지 끌고왔는데 제작진 그럴만한것 같습니다 감정 진짜 대박이네요 소름... 개인적으로 미스터 트롯에 나온 노래중에 제일 좋음ㅋㅋㅋ바람이 분다~~~길가의 목롯집~~~~~ 정승제샘은 예잔에강의만이들엇는데 ㅜㅜㅠㅠㅠㅠ 연석 구할 수 있을까 어제 방송시청률 27.4%........ 입소문 났던 MBC 너를 만났다 2.7% 좃선 요즘 입이 찢어지겠네요 sbs 스토브리그 TV조선 미스터트롯 채널에이 도시어부 JTBC 각종예능 뉴스는 욕하고 저런것들 소비해주면 답이 없죠 미스터트롯에 어제 사상 최고 시청률 올렸다면서요 다른것 다 안보는데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한 가운데,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을 통해 폭발적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 검색 반응(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에서 드라마와 비드라마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점유율 13.1%로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사랑의 불시착’(12.1%), 3위는 ‘미스터트롯’(8%), 4위는 ‘스토브리그’(6.7%)가 차지했다. TV 검색 반응은 네이버 검색량을 기준으로 총 42개 채널의 드라마, 예능 등 194편을 조사한 내용이다. 지난 방송에서 박새로이는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장근원(안보현
선택했을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미스터트롯 방송하면서 천명훈에 대한 사적인 감정을 너무 많이 드러내서 신지의 선택이 시청자 입장으로서는 객관적으로 보기 힘든건 사실 심사위원만 하는 거야? 방청객들은 그냥 구경임? 저기서도 남자 성공하면 인생역전 이겠네요 ㅋ 오늘 시댁을 3번이나 오네유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보니 더 큰소리 치는 간큰남자!! 영화나 보신답니다. 미스터 트롯 다시 보기 먼저 하시고... 집에서 티비보는 바가지 밖에서도 티비 봐야쥬~~~ 그람유. 숏다리와 롱다리.. 저남자 궁디는 어디일까유... 아.. 다시태어나믄 꼭 롱다리로
복층 원룸.JPG 40894 88 1 4 백종원이 말하는 한국의 불고기 문화 32572 98 74 5 월급 한달 밀렸다고 그만 둔다는 직원.jpg 33260 95 52 6 오늘자 인생 역전한 신입사원.jpg 37427 75 20 7 펌) 해고직원 레전드 근황.jpg 38327 66 22 8 이통 3사 멤버십 개악 현황.jpg 31642 85 63 9 운전자분 진짜 심장이 덜컹 하셧겠네요... 30279 76 31 10 정경심 재판 근황 37536 46 285 11 가난하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23444 95 233 12 전광훈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레전드 무대 미스터트롯 이친구 노래 잘하더군요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미스터트롯 얘기만 ㅈㄴ 하다 옴 미스터트롯 시청률. jpg 미스터트롯 장민호 합? 불합?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이찬원 볼수록 매력있네요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노인들이 보는 방송이죠? 미스터트롯 시청률 개쩐다 미스터트롯 최종 3인 누구라고 생각되나요
왔다갔다 하는 30대 남자입니다. 오늘 결혼 할 사람이랑 감자탕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아줌마들 수다 문제가 많네요. 여친은 뉴질랜드에서 20년 가까이 산 사람이라 아줌마들 왜 저러냐 하길래 한국에선 흔히 별난 아줌마 모임이니 신경 쓰지 말라고 했어요. 같은 학년 학부모들 모임인데 대화 내용은 그런겁니다. A 학부모가 B학부모한테 남편 회사 옮겨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 돈으로 애들 학원비에 대출값 어떻게 값냐고 그러고 그런데 B학부모의 말도 들어보면 A랑 별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자랑 엄청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지방 소도시라
애기들도 귀여워죽겠어요 팀전 보고싶어 이게 무슨 미끼 상품 처럼 티비 조선 대중화의 기수 같은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트로트도 엔카 같아서 역사의 뒤안길로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문화인데 애들까지 데려다 놓고 노인층 공략하는데 써먹는 느낌입니다. 재방송 사이에는 뉴스까지 끼워팔기해가면서요. 진작에 심사 탈락했어야 하는 ㅌㅂㅈㅅ인데 인공호흡기 씌워 준 ㅁㅎㄴㄷ 때문에 되살아날 기회를 만들어 준 것 같아서 정말 짜증나네요. 아줌마 부대 엄청 끌고 다니던데... 어느정도
못했어요. 그래도 노래 후반부에 감정실린 부분은 역시 프로는 프로다 클라쓰를 느낄수 있었지만 그외 다른 무대들은 태권도 하고 비트박스 하고 상의 탈의 하고 별 퍼포먼스 열심히 하던데 결국 귀기울이게 되는건 완벽하게 구성된 노래네요. ㄷㄷ 기대 되는 참가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신인선(은 이번 무대 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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