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한다. 한편 호주 전역에 서식하는 낙타의 수는 100만 마리가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국은 낙타의 개체수가 빠르게 증가 중이라고 보고 있다. 저번주는 가을 외투입고 괜찮았는데 왠지 오늘은 추울꺼 같기도 하고.. 다들 오늘은 어떻게 입고 가세요? 생각해보니 2주전 첨 집회는 더워서 반팔입었고 저번주는 가을 외투입었는데 오늘은 얇은 패딩을
콘테스트 참가자들과 함께 오찬을 가졌습니다. 오찬 자리에서 김 여사는 “음식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 음식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깊게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초청해 주셔서 기꺼이 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푸드 콘테스트에 참여해 이날 사회를 맡은 방송인 홍석천 씨, 배우 김규리 씨와 간단한 문답을 나눴습니다. 김 여사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는) 부산시 행사이고, 아세안과 함께 미래를 열어 나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행사”라며 “음식을
꺼내야겠어요 감기 조심들하세요~ 아침에 초5 아들이 기침이 심하고, 목이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들렀다가 학교에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좀 쌀쌀하고 환절기니 감기 환자가 많더라구요. 진료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같은반 친구가 혼자서 진료 받으러 와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기다리면서 보니 초등 고학년~중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들중에 꽤 많은 수가 혼자 진료를 보러 온 아이가 많았어요. 지금은 대학생 큰아이는 제가 어릴떄부터 사실 과보호라고 할정도로
상식이 무너지네요. 개인적으로 순대국 뼈해장국 좋아하는 편이라 점심때 순대국 - 순대국 - 뼈해장국 3일 연속 먹엇더니 이젠 상큼한게 땡기네요 ㅋㅋㅋ 아무리 추운날씨에 뜨끈한 국물이라지만 3일 연속은 무리네요 겨울이 점점 더 빨리오는것 같네요 바다위 다리를 2개건너서 바닷밑 48미터 지점을 통과해야합니다. 진해 기지에서 잠수함이 지나간 흔적은 포말이 이상하게 부서져요 배랑은 완죤구분되죠 (국보법 위반사항 일까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패딩 하나 사려하는데 백화점, 직구
차에 100프로 과실이 어딧냐며 제 과실을 주장하니 분쟁위원회를 가자고 하길래 소송으로 진행하겠다 하였습니다 근데 제 차가 장기렌트라 종합보험은 현대해상이고 자차는 현대장기렌트회사로 가입되어있으니 분심위는 갈수있지만 소송진행은 불가라고 합니다 정 소송 진행하고 싶으면 현대렌트회사에 전화해서 자차 처리하고 소송대행을 진행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혹시 9대1로 종결 의사 있냐고 물어보내요 그럴 마음 없으니 소송 진행 해달라고 했습니다 원래 소송이나 분심위나 반나절만에 결정나는건지요? 금감원에 민원을 넣을려고 하는데 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원래 자차가 없으면 소송 진행이 안되는건지요? 상대방 동부화재 과실 담당자가
그린도 잘 받아주어서 늦가을 골프 느낌이 나더라구요. 후반에 많이 밀려서 몸이 굳어 더블 두개가 아쉽지만 만족한 라운딩이였습니다. 2019년 원없이 쳤네요. 함께한 골프당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흥해라! 골프당!! 시원하려나 요즘 날씨 추우니까 절대 감기 조심하구 아프지마... 작년 재작년은 확인 안해봐서모르겠는데--; 예전부터 수능 추위는 유명했던 것 같아요. 전국의 고3생과 학부모 가족까지 수백만의 긴장이 기후까지 변하게 만드는 건가 아무튼 신기합니다. 바이러스가 습도가 높으면 활동성이 떨어지니 점염성이 떨어지니는 안믿으시는게
제외하고 있다”면서도 “축제 참가자들의 오락과 유희를 위해 쓸 용도로 양식한 산천어를 일괄적으로 식용이라 정의할 순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천 산천어 축제는 매년 겨울 화천군 주최로 열리는 대규모 지역 행사로, 지난해엔 184만명이 이 행사를 찾았다. 올해 축제는 애초 4일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살던집으로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치킨이 없더라구요.. .....아... 뭔가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결국 배달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치킨어딧냐고 물어봐서 치킨을 찾으러갔는데 치킨 영수증에 저희집 주소가 제대로 찍혀있는겁니다.. 그런데 *72-2번지로 배달이 가있더라구요. 아니 제가..왜 치킨을 찾으러 *72-2번지까지 갔는지 저도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데,,, 찾으러 가는 사이도 열이 받는데 이 가맹점주 분들은 배달비 주라고 계좌번호를 제 핸드폰번호에 줬더라구요 그러면서 문자가 띡하니 하나 더 왔는데 '대신 죄송합니다, 매달로 보내지마세요'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오타도 똑같아요) 결론은 저희집 주소가 *27-2번지 인데, BHC죽전점 가맹점주분들이 *72-2번지로 잘못
심박수로 페이스 조절한다는 얘기를 드디어 오늘부로 알게 됐습니다ㄷㄷㄷ 앞으로 심박수로 페이스조절 잘 하면서 타야겠습니다는 개뿔 오늘 파워미터 달러갑니다...ㅋㅋㅋ 아무튼 이상 자린이의 광학식 심박계 측정오류 해결기 였습니다ㅎㅎ 고수분들은 왠지 다 아실거같기는 한데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하여 글 작성했습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 안라하세요! 터미네이터 말리피센트 시간대가 좀 아름답길... 아...그리고 날씨의 아이. 안녕하세요. 소심한 눈팅족..인사드립니다. 사실 눈팅은 4년전부터했는데.. 가입은 작년에나
달성에 너무 기쁩니다!!ㅎ 서킷 주행은 사고의 두려움이 있지만 운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해보시기를 권해요! 한계주행을 해보면 여태까지 자신이 알던 운전하고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삶에 새로운 즐거움이 늘어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 Ps: 주행 영상 첨부합니다. 조언은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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