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가족중에 암에 걸리신분 계신가요? 펜벤다졸 복용에 관한 글입니다

임상실험을 안하니까요.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효과가 다 다르기도하고, 영양제와 함께먹어야 하니, 임상실험을 할때도 변수가 많이 작용합니다. 또한 시판중이기도하고, 특허가 곧 만료가되기에 돈들여 임상할곳은 적어도 우리나라에는 없습니다. 재드래곤 이가 면죄부 준다면 돈들여서 할까.. 여튼 임상결과는 없지만, 후기들중에서보면 의사도 간호사도 놀란다고 합니다. 저사람이 걸어다닐 사람이 아닌데.. 걸어다닌다고.. 아마도

곧 돈이 안되기때문에 그것은 이해가 간다 연구비가 많이 들여 개발해봐야 돈이 안되기때문이다 그럼 이것을 어떻게 해야되느냐? 국가가 나서서 실지 지금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을 모니터링하고 복용법이나 주의점을 알려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식약처에서는 복용금지를 하다니.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아닐수가없다. 지금 시한부 환자들은 사람에게 직접할수없는 귀중한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는데 안일한 식약처는 적폐인것이다.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항암제 FDA 승인 조건은?) 이 영상은 펜벤다졸 이슈 이전의 동영상입니다. 펜벤다졸 이슈와 관련해서 어떤분이 찾아서

mg을 1회 복용한다. 1형 2형 당뇨의 차이점도 모르면서 당뇨는 미세 기생충 때문이라고 쀅쀅 거리는 사람도 나왔네요 노벨 의학....아니 생리학상 노리시는듯 폐암 4기 선고를 받은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52)이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fenbendazole)'을 4주간 복용한 뒤 통증이 반으로 줄고 혈액검사 결과도 정상으로 나왔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도에 계신 가족분께 물품을 발송하였습니다 . 가족분이 아마도 이 약을 애타게 기다리셨을 테지만 , 물건을 구하느라 꽤 애를 먹은 저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으셨는지 물건을 언제 보내줄 수 있는지 저에게 물어보시지 않으시더군요 . 저도 정신 없이 바쁜 일 때문에 물건이 제대로 갔는지 챙기지는 못하고 그저 잘 받아 보셨겠거니 하며 하루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 그러던 11 월 18 일 , 가족 분으로부터 혹시 물건을 보내주었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 저는 물건을 보낸 지 일주일이 지났기 때문에 당연히 물건을 받아보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받지 못하셨음에 놀랐고 ,

있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영상 좀 보니 암예방을 위해 하루에 한개 복용 하는 사람부터 먹으니 기력이 생긴다는 사람 ㅋㅋㅋㅋㅋㅋ 소화가 잘되고 변 냄새가 줄었다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하면 답도 없네요. 그나저나 아스피린 항암효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이건 2016년에 붐이어서 임상 끝나갈텐데 김철민씨의 쾌유를 바랍니다. 폐암 4기 김철민씨가 예전에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을 알렸었는데요 근황을 알려왔네요. 의학적 검증 안된 위험한 시도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도해본다고 하셨죠. 말기면 뭐든 해야지...

것 같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효능 있다는 사람이 많아지네요 그런데 수입을 막아대는지 사람구충제라도 먹어야될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개구충제인 펜벤다졸이 암 치료가 된다는 정보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열품이 일었는데 지금은 갑자기 알벤다좋이 만병통치약으로 둔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2일차 복용중이지만.. 이건 그냥 누가 준거고 생각해보니 최소 10년 이상 구충제 먹은적이 없어 먹은거고... -_-ㅋ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지금 구충제가 당뇨, 탈모, 비염, 치매까지

며칠사이에 암환자들사이에 소문 다났네요 진짜 매진 되서 구하기도 어렵고 직구하려고 난리랍니다 아무리 효과가 좋더라도 충분한 시기를 보고 해야되는게아닌가싶네요 펜벤다졸 광풍이라고 불릴만할정도로 서로 먹으려고 엄청나다고하네요 지금 막 웃돈주고 거래된다고하네요 암환자 없으면 굶어뒤지니깐 보험도 마찬가지 암걸려도 구충제먹고 나으면 암보험 개좆망 결론은 의사 보험사 개새끼들 아니 아주 악마같은 새끼들 암은 우리 중 누군가의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효과가 있는거라면 정부에서 진행해야한다고 봅니다. 건강보험 의료비도 감소하는 효과도 있을거구요. 동의하시면 청원 참여 부탁드립니다. 경과가 좋답니다 정상적으로 치료 가능 할때면 몰라도.. 이도

개가 먹어도될 정도로 안정성이 확보되어있습니다. 간독성 문제는 아세트아미노펜계열과 같이 먹었을때 보고 케이스가 있으며, 이외에 먹다가 사망한건 같은 벤다졸 계열인 사람용 구충제 메벤다졸 복용하다 사망한 사례 있습니다. 응급실 내원했다던데.. 어쩌구 저쩌구 하는 증상 때문에 라고 그리고 염소용 펜벤다졸을 고용량으로 먹다가 간수치 치솟아서 병원 내원한

75 35 저출산은 축복입니다. 11300 60 18 36 82kg 작가 피해망상 정도.jpg 14461 46 29 37 호주공항에서 일본인 근황.jpg 19612 19 3 38 박찬주 또 개소리하다 걸림...jpg 16184 33 126 39 '82년생 김지영'에서 82년생이 유독 문제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2950 88 5 40 [기사] 법원 '서울시 '공화당 소송' 대승적으로

복용(강아지 구충제) 2주차.ytb 구충제. 대란의 시작. 일단 알고가자 펜벤다졸 직구로 구매할수 있나요?? '폐암 말기' 김철민,개 구충제 검진결과 공개.모두 정상 ㅎㄷㄷ 개그맨 김철민 펜벤다졸 효과를 봤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말기암 환자 "말려도 '개 구충제' 먹겠다 펜벤다졸 관련 진정한 의사와 가짜 의사들... 개 구충제 펜벤다졸 궁금증에 대해... 의사보다 유튜버를 믿는 사회..의료 불신이 낳은 구충제 열풍 이버멕틴 괜찮나요? 펜벤다졸 간독성 부작용은 딱히 의학계에서도 검증된 결과가 없나보군요. 암환자 상대로 펜벤다졸 사기 애완용 구충제를 의약품으로 분류 동물 구충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