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에 갑자고 해시총공하는 건 실트 못 들고 걍 덬들끼리 잡담하다가 실트 올라감 한국과 일본

꾸준히 수익을 내는 달이 많았던 원인이 뭐가 있을까 하는 대목입니다. 아마도 지수를 형성하는 종목이나 그동안 크게 관심을 받아왔던 종목들에서 멀리 떨어져서 나만의 관심종목을 고수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제 직업이 직업인지라 이전까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크게 가지고 있었던 바이오 섹터에 대해 별다른 감흥이나 관심이 없었고, 우리나라 코스피 시총을 좌지우지하는 IT나 반도체 관련 주식들에 대해서도 최근까지 적극적으로 거래를 하지 않았던 것이 지수 대비 나은

좋은 아빠가 되기는 힘들지요. 또 재밌는 이야기가 있는데, Elon Musk의 성공의 기반이 Paypal을 Ebay에 팔면서 거액을 벌었는데 그때 공동투자로 같이 부자가 된 동생이 있었습니다. 같이 거액을 벌었는데, Elon는 더 큰 야망을 가지고 3 회사를 더 창업했고, Solar City, Tesla, SpaceX. 그런데 그 동생은 큰 부자가 되자 젊은나이에 은퇴하고 콜로라도에 가서 농사를 짓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음식의

25일 23250원 • 2017년 들어 미국의 4G 보완 투자가 재개됨에 따라 스프린트향 안테나, RRH 매출이 재개됨 • 그러나 여전히 절대적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회사측은 기존 교환 사채 차환을 위해 단기 차입금을 증가시키고 다시 교환 사채를 발행하여 단기 차입금을 다시 줄이고 천덕꾸러기 LED 사업부를 Spin Off 시키고 자기 주식을 처분하는 등 계속해서 재무 정상화를 진행함 • 이미 2017년 5G에 대한

실망매물로 쏟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금의 순이탈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3) ETH > 자금의 순이탈 : (-)2,321.72만 달러 > 거래대금 대비 시가총액 : 36.86% > 시가총액 순위 : #2 > 비트코인의 약세시장 속에서도, 이더리움이 버티고 버티다 현재 다소 무너지는 모습이 연출중입니다 > 알트코인의 대장이라 불리는 이더리움의 하락은 전체적인 알트코인들의 큰 약세를 이끌것으로 보이며, 이더리움의 큰 반등이 나오지 않는이상 알트코인들의 상승기대치는 서서히

신뢰도검증 및 돌파매매에 대해서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 현 해당구간을 상방돌파하지 못할지라도, Higher Low(저점을 높이는 상승분기점)에 대해서도 기대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며, 이 경우, '지지반등'에 대한 신뢰도검증 및 확인매매에 대해서 고려해 볼 수 있겠습니다 [ CME_선물거래 ] > 지난주, CME Gap은 상단에

미국도 한국과 똑같은 인구밀도로 한 곳에 모여 살고 나머지 땅은 쓸모없는 땅이라는 극단적인 억지스런 가정을 해도, 쓸모없다고 억지 가정한 땅을 제외한 국토의 평균 평단가가 83달러/평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계산은 미국 국토 면적을 남한 면적 10만km2 x 남한 인구 6.4배 = 64만km2로 억지 가정. 나머지 미국 국토 918.7만km2의 가치를 0원으로 가정 시임.) 일본도 위의 미국처럼 한국과 똑같은

> 그런것을 보아, 마음 한켠으론 바닥권에 근접하지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언론 기사에 셀트리온 회장이 직접 “주자가 원한다면 내년에라도” 셀트리온 3사가 합병할 수 있다는 소식이 떴더군요. 저야 셀트리온 투자자가 아니긴 한데, 이게 정말로 호재라고 한다면 관심을 안가질 이유가 없지요. 그런데, 이런 합병이 정말로

이 회사는 에어포드를 전체 대략 5,000-6,000만개 팝니다. 2020: 이 회사는 에어포드를 1억개 이상 팔거라 예상됩니다. 에어포드 1억개 x $200 (평균 가격) = $20 billion $20 billion x 35% (순이익) = $7 billion $7 billion x 25 P/E = $175 billion 대략 이런

거래량이 충분히 살아있는 변곡점 부근에서 주로 승부를 걸거나, 역추세추종 전략을 쓰던지, 프로그램을 매번 업데이트 하고 자신의 판단을 배제하는 등 다양한 생존전략을 개발해서 적응한 사람이 승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정부의 개입과 조작이 빈번한 채권시장과 같은 곳에서는 정부가 어떻게 움직일수 밖에 없는 상황인지를 판단해서 미리 준비하기 위해 경기상황 같은 기본적 분석에 정통한 트레이더가 크게 승리할 수 있었구요. 어떤 트레이더는 취미(?)로 주식을 하는 경우에는 자기같은

미 증시 기술주를 주도하는 기업들을 묶어 'FA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이라고 불렀는데, 이후론 'MAGA(MS·애플·구글·아마존)'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나델라 CEO 부임후 5년간 MS의 시총은 5090억달러 이상 증가했다. * 투자는 개인의 영역입니다. *글쓴이의 글은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봉 디센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해당 패턴을 붕괴하려는 상승이 있었지만 불트랩을 주면서 결국엔 디센딩 패턴을 깨지 못하고 있네요. 현재 거래량이 어느때보다 낮습니다. 아무래도 현물장이나 선물시장이나 가격하락이후 캔들 길이도 줄었거니와 추세가 안타지는 횡보장에선 무포지션을 많이들 고수하는데요. 거래량 증가를 위해서라면 거래소나 기관측에서 인위적인 상승을 꾀해야 하는데 긴 횡보를 거듭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