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시간도 봤네ㅋㅋㅋㅋㅋㅋ 나도 가요대전 공방신청때만 해도 서버시간 달라서 광탈정도겠지 했는데 댓림 네이비즘 서버시간

모든 사람을 아우르는건 힘들것같고, 빨리 인원이 충분히 충원되어서 100인분이 200인분이 되고 300인분이 되면, 지금이랑은 좀 시스템이 달라지겠죠? 그 전까지는 줄 서는것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미드 한 시즌 가져가면 귤까먹으면서 배깔고 그거 보다가 잠들 수 있고 시간 생각보다 빨리가요! 일부러 캠핑도 가잖아요! 전 그래서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었네요. 다른 친구 오면 연돈에서 또 캠핑하자 했어요 ㅋㅋ 이번엔 저도 야외용 인덕션 챙길겁니다 ㅎㅎ 벌써 몇달째이래.. 서버시간 맞춰놓고 누르는데도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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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고할 사람만 해 어차피 앞으로 구글폼 안쓰겠지만 ㅎ휴 1. 크롬으로 창 5개는 기본 + 모두 내 정보 기입해둠 * 왜 창 여러개 띄워? 중복 안되잖아 > 트래픽 터지거나 오류 생기면 그건 들어간게 아니기때문에 재빠르게 다음창 제출 누르기 위해서. 그렇다고 줄줄이 누르면 안됨 다들어가면 찐 중복이쥬? * 광클하는 편이야? 난 아님. 광클보단 창조절 해서 세로로 창을 길게 늘린 후에 제출 후 결과 뭐뜨는지 빠르게 보는 편 * 시간 어떡해? 몇초 몇분이 안정대야? 당연히 정각이 안정대지...라고 하고싶지만 그건 트래픽고자인 구글폼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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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두없는 소리임. 사람마다 사용하는 서버시간은 다름 네이비즘 쓰는 사람도 있고 타임시커 쓰기도하고 네이버시계쓰기도하고 서버시간 뭐쓰는건 중요한게 아니라 타이밍을 익히는게 중요함. 팁으로 말하자면 스스로 구글폼글 만들어서 몇몇초에 누르면 00에 들어가는지 연습해보자!! 그래봤자 사람 몰리면 상황 달라지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n천명이나 뽑는 상황에선 59충이 젤 억울하지 트래픽 터져서 07초에 들어가는 사람은 그래도 가긴간다ㅇㅇ 2. 그냥 들어가고나서 어떤말이 뜨는지 궁금한 사람은 예시로 뜬거 정호숙~example@weverse.io~ 이런식으로 완전 틀어진 정보를 기입해서 나 자신도 남도 피해입지 않게 정보 기입한 후에 제출 눌러보자 3. 결과 알

16~20분에 스멀스멀 풀렸던기분+ 몇번 새고하면 차단먹음(이때 폰으로 와파에서 데이터로 전환해서 접속하면 다시 풀리긴함) 걍 최근에 했던거 한 6번은 다 성공했어서? 씨부려봄 걍 내 경험..이고 한줄요약하자면 모바일로 할때 2대로 시도해보라고,,서버시간도 좀 보구 새로고침 많이하지 말고!! 아 글고 나는 티켓팅 몇분전에 걍 티켓팅 게임해봤는데 생각보다 집중되고 마음 비워지기도하고(ㅎ..) 괜찮더라 심심하면 해봐,, +글고 대리티켓팅 별로 믿을게 못돼ㅎ..특히 선입금받는거 진짜 존못 돈아까우니까 비추비추 아 졸려서 비몽사몽하면서 쓴거라 아침에 보고 부끄러워서 지울수도ㅋㅋ 티켓팅 사이트들만 보다가 더쿠 서버시간을 보게 될줄이야.. 근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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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한게 휴지를 다발로 가져놨더라구요. 그리고 젤 감동먹은게 화장실에 히터를 틀어놨더라구요! 화장실이 젤 따뜻했음요. 화장실에서 나오고싶지가 않더군요.. 누가 윈윈 그랬는데, 여기 전에 포방터당시에 여자친구분이 화장실 청소는 할테니 쓰레기만 제대로 버려달라는 글 올리신분도 계셨잖아요. 아마 그 문제도 전혀 생각을 안한게 아닌거 같았어요. 아니 그런 부분도 고려를 했을거 같아요. 그러니 문 닫아두고 호텔만 쓰게 해도 되었을텐데, 화장실은 다 개방해두셨더라구요 그것도 따뜻하게! 또 개인적으로는 연배가 좀 있으신 부부 두분이서 캠핑하고 식사 하셨어요! 그 모습이 진짜 인상깊었어요. 사이도 엄청 좋고 사진도 서로 찍어주시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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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2시 입장 세 타임별로 열두어 테이블을 한번에 입장시키고 빨리 먹은 사람들은 계산하고 나가게 하는 시스템이라 애매하게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시간 딱 5분전쯤부터 문을 열어주는게 좋더라구요. 카카오톡으로 콜 해주는 예약제 식당들은 40분 예상대기 이렇게 처음 예약을 넣고 사람이 빠지면 바로 들어가야해서 어디 멀리 가있을 수 없고, 사람들이 천천히 먹으면 예상대기시간보다 더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일도 종종 있었구요.. 시스템 바꾸는데는 다 장단점이 있을것 같아요.

후기들 중에 보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는거 보면서 부모 되기 참 힘들겠다는 생각도... 잠깐 했더랍니다.. 어떤분은 인터넷에서 서너시부터 줄 서도 먹을 수 있다는 글만 믿고 그 때 쯤 오셨다가 줄 보시곤 한참 다른분께 하소연하고 가시기도 하고.. 일단 전 기다렸던것만큼 맛있었고, 캠핑 자체가 너무 재밌었어요. 사람들 줄이 점점 늘어가는것도 신기했고, 여행 이야기 공유하는 모습도 간간히 보이구요. 역으로 줄 안서는 분들이 구경와서 사진찍고 가시는것도 재밌었구요.. 그냥 이러고 있는것도 다 추억이구나 싶어서 전

있으니까 노쇼는 확률적으로도 적을 것 같아요. 사장님 내외가 고민을 안하는건 아닐거라 생각해요. 원래 11시에 접수를 받다가 제가 갔을 땐 한시간 여 더 일찍 나와서 인원 딱 끊어주시더라구요.. 맘이 완전 편하시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나 한명만 더 받아주라.. 그런게 엄청 많을텐데 그걸 거절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닐거예요. 연돈이 좀 특이하게 12시 입장, 1시

2.새로고침 많이하지마..,, 티켓팅 한 15~20분전부턴 걍 그 티켓팅화면만 켜놓고 안건듦 새로고침 많이할수록 걍 차단직빵임(취켓팅해본사람 알지알지..ㅎ) 정각에 새로고침하고 들어가는사람vs걍 예매 누르는 사람으로 갈리던데 난 후자임 쨌든..새로고침많이하지ㅁㅏ.. 3.데이터>와이파이인건 아님 데이터 접속해서 티켓팅시도한 폰이 더 빠른지 모르겠더라구 갠적으로 5g와이파이가 젤 안정적이라고 느껴짐 4.한번뚫린애가 개짱 난 가능할까싶었는데 2회차 공연예매하는거 다 성공함 최근에 2번ㅋㅋ신기.. 참고로 예스24취켓팅..? 졸라 개헬 내가 시도했던건 12시정각도 아니고

2시 30분에 예약을하면 26일 2시 30분 예약 완료 위의 서버시간 00, 20, 40분에 맞춰서 원하는 as센터를 클릭하시면 수월하게 예약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 확인된바로는 가로수길은 26일 이후 예약이 안되는 것으로 보입니다.(오늘 2시간 정도 연습삼아 해봄..) 이와 관련해서 제가 정리한 영상 링크합니다. 네이비즘 서버시간 맞추고 땡하고 새로고침하니 벌써 쿠폰 소진... 0.1초도 안걸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