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들지 말랬는데 씹고 만들었고 위대한쇼맨도 위대한 쇼맨 진짜ㅋㅋㅋ주인공 미화는 익히 알았는데 주인공 미화하려고

말한 위대한쇼맨보고자야겠다 ㅠㅠ 민나 오야스미! 캣츠는.......... 솔직히 저도 중반부 가니까 정말 졸립더라구요.. 계속 노래가 늘어지는 식이라 졸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 요즘 케이블에서 틀어주는 위대한쇼맨 은.. 솔직히 이 뮤지컬 영화 볼때는 졸 틈이 업었거든요.. 위대한 쇼맨은 정말 제대로 뮤지컬 영화 한편 본거다 싶은데... 캣츠는 죽도 밥도 아니더라고요...ㅠ 뮤지컬공연으로

불꽃쇼를 볼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부산 멀티 불꽃쇼가 끝나면 축제 여운이 귀갓길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커튼콜 불꽃’이 올해 처음으로 시도돼 다시 한 번 밤하늘을 밝힌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불꽃축제는 오는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와 교통공사는 2일 오후 도시철도 1∼4호선의 운행을 232회 늘리고, 횡단보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불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위대한 쇼맨 다 본인이 부른거 맞지? 셰이프 오브

여기라고 보입니다. 스탯상으로는 레이븐스와 나이너스가 앞서 있는데, 레이븐스는 라마 잭슨이 좀 치트키 같은 느낌이고 나이너스는 스케줄빨이 좀 있던 터라 냉정하게 본다면 한 수 접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공만 줬다하면 다 부시고 나아가는 러닝백 댈빈 쿡이 압도적입니다. 거기에 시즌 초반 죽 쑤며 놀림 받던 쿼터백 커크 커즌스도 한 주는 틸렌, 한 주는 딕스에게 인생 패스를 마구 쥐어주며 갑자기 강자로 급 부상했습니다. 앞서있는 패커스를 넘기엔 쉽지 않겠지만 전통적으로 강력했던 수비(원래 NFC 북부 지구가 수비 괴물들이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파란테사가 해외 초청팀으로 참가해 ‘오페라의 유령’ 연출에 맞춰 예술적인 불꽃쇼도 선보인다. 광안대교에서는 불빛을 이용한 미디어 아트쇼도 함께 펼쳐진다. ‘사랑, 열정, 평화’를 주제로 한 올해 부산 멀티 불꽃쇼에는 부산 출신 배우 조진웅 씨의 내레이션과 함께 ‘부산에 가면’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 ‘합창 교향곡’ 등 다양한 음악으로 연출해 영화를 관람하듯

원정은 2019년 리그에서 유일할 만큼 혹독한 스케줄이기도 했거든요. 다행히 AFC의 강자인 빌스를 잡아내며 숨통은 트였지만, 남은 스케줄에서 쉬어갈 경기가 많지가 않은게 문제네요. 자세한 이글스의 전망은 제 예전 글을 참조 해 주세요. 지금도 충분히 자세했다구요...? 아니에요... 쓰려고 하면 움짤에 사진까지 글 한 열개는 쓸 거 같아요..... 3. 뉴욕 자이언츠 G.O.A.T 탐 브래디보다 위대한 유일한 선수 일라이 매닝(웃음)의 팀입니다. 이제 매닝이 물러나고 미니 매닝인 다니엘 존스가 주전 쿼터백으로 자리잡았죠. 되게 잘 생겼는데 헬멧만 쓰면 일라이와 똑같이 생겨서 웃음을 자아내는

거론하는 팀이 되게 많은 것 같긴 한데... 여기는 진짜에요. 그런데 이게 왠일, 2주차 경기에서 드류 브리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아웃 되어버리고 맙니다. 후보 쿼터백 테디 브릿지워터는 원래 굉장히 주목받던 선수였습니다. 미네소타 바이킹스 시절엔 차세대 브렛 파브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팀의 미래를 책임 질 것 같았죠. 그러나 터무니 없는 부상(혼자 무릎이 돌아가는.....)을 당하며

위대한 쇼맨 연습 영상 꼭봐봐 ㅋㅋㅋㅋ 자존감떨어질때 위대한쇼맨 디스이즈미 들으면 너무좋아 위대한쇼맨 재밋네요 헐 동상이몽 보고있는덬 있냐ㅜ 지금 개머싯다 위대한 쇼맨 this is me ㅈㄴ좋아 내기준 음악영화 갑은 위대한 쇼맨.. 스파이더맨 홈커밍 피터 여친 뭔 매력인지 몰랐는데 오씨엔 위대한 쇼맨 한다 잠이안오니까 위대한쇼맨보고 자야겠어! 개인적으로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데... 캣츠 -노스포- 그러니까 근본적인문제는... 진심 개쩌는 정은지-This is me (위대한 쇼맨 ost) 난 엄마랑 영화볼때 엄마가 재미없어하면 슬프더라ㅋㅋㅋㅋ 부모님께 추천할만한 영화 겨울왕국2 인투더언노운 부른 패닉앳더디스코 노래 추천하고감 육성재

업된 분위기는 조금 더 지속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그 다음주 부터 스케줄이 어라? 바이킹스, 라이언스, 패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필라델피아 이글스 욕부터 하고 시작해도 되나요? 흠. 설레발이 아니고 진짜로 개막 전 이글스도 우승 후보중 하나였습니다. 그 어느곳에서 한 평가를 봐도 5위 밖에 벗어나질 않았죠. 오랫동안 팀에서 몸 담았으나 잠시 다른 팀에서 뛰었던 리시버 드션 잭슨이 돌아왔고, 흑인 스크램블 쿼터백들의 전성시대인 현대 풋볼에 모처럼

돌아온 브리스의 경기는 어땠냐구요? 뭘 따져요 그런걸.. 괜히 '그 분'이 아닙니다 저 형이.. 2. 캐롤라이나 팬서스 캠 뉴튼의 팀 팬서스입니다. 아직도 2015년 시즌 캠 뉴튼 혼자서 멱살잡고 슈퍼볼까지 끌고 갔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겼냐구요? 설마요. 아무튼. 올 시즌 뉴튼이 건강하느냐가 시즌 성적의 관건이었는데, 그는 그만 건강하지 못 했습니다. 강력했던 디라인과 엘리트 라인배커 루크 키클리를 지닌 수비도 시스템을 바꾸며 이제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팬서스는 좋아질

하네요. 시홐스는 시즌 개막 전 늘 중위권 정도의 팀으로 평가받습니다. 근데 시즌 후반부가 되면 꾸역꾸역 올라와서 어느덧 와일드 카드를 놓고 겨루고 있어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 때 리전 오브 붐이라는 역대급 수비진을 기록하며 슈퍼볼까지 우승했던 시홐스는 이제 러닝백 크리스 카슨의 강력한 러싱을 바탕으로 필요한 순간에 윌슨이 함께 뛰어주며 야드를 먹어가는 끈적한 팀이 되었습니다. 특이점이라면 와이드 리시버의 평균 신장이 리그에서 가장 작다는 것 정도...? 쿼터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