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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면 검찰 반발 예상' 추미애, "윤석열과는 모르는 사이..신경안쓰셔도 된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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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토리워크맨 2020. 1. 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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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줘야죠. 지금은 싸워보겠다고 나서는 장수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줄 시기입니다. 조국 때가 진주만이라면, 이제는 미드웨이입니다. 윤석열이 고민이 클 것 같습니다. 추미애를 치는 데는 몇가지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은 전시 상황으로 민주주의와 법률 이러한 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정의니 원칙이니 그런거 없습니다. 누가 살아 남나 하는 개싸움 판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일단 윤석열이 그렇게 만들고 있죠. 윤석열 입장에서 조국 장관 수사 이후에 전방위로 압박을 높히면서 김기현을 통해 청와대까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청와대를 점령하고 정국을 엉망으로 만들어 문재인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검찰 왕국을 완성시키고자



지역구만 5선) vs. 정치검찰 경력만 수두룩(사시는 9수 경력 있음) 나이도 많고 사시도 무려 9기나 선배에 학교도 달라 거기에 여당 실세에 현직 5선 국회의원 검찰개혁만 성공하면 차기 대권 후보 영순위가 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우리 윤짜장 불쌍해서 우야노 사돈에 팔촌까지 뒤는 열심히 캐 놨겠지 이번에는 한 10촌까지 뒤져봤냐 암튼, 열심히 해 봐라 윤개석새열끼야 윤석열이가 조국장관 수사하면서 지가 조국이상 문재인대통령과 동급이라 생각했겠죠. 하지만 추미애장관 앞에서 고개 숙이려면 그



되자 자한당은 이제 죽었다. 조국이 지명받자 자한당은 이제 죽었다. 조국이 장관 임명되자 이제 윤석열은 죽었다. 윤석열이 국정감사장에 나오자 여당 의원들이 윤석열을 갈아버릴 거다. 추미애가 장관되자 윤석열은 이제 큰일 났다. 추미애가 윤석열 만나서 왜 유재수 비위를 무마한 것을 수사했냐고 따질 수 있을까요... 나이 추미애 58년생 vs. 윤석열 60년생 출신대학 추미애 한양대 vs. 윤석열 서울대 연수원 기수 추미애 14기 vs. 윤석열 23기 법조인 경력 추미애 판사출신 vs. 윤석열 검사 정치경력 추미애 5선 국회의원(비례 없이





들고 찍은 이유 9275 18 12 하태경 "추미애, 검찰수사 방해 하면 조국 뒤 따르게 될 것" 4시간전 | 뷰스앤뉴스 .... 개혁이 시대의 요구"라고 맞받았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추 법무부...과제로 내세웠습니다. 검찰 수사 방해 하겠다는 노골적인 선언입니다. 검찰 개혁은 이미 윤석열 검찰이 제시한 방안만으로도 차고 넘칩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추 내정자의 그릇된 인식은 법과 원칙



원칙과 명분을 중요하게 여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전쟁의 가장 중요한 변곡점은 세번 있었죠. 첫번째는 검찰이 정경심 교수를 기소한 시점. 두번째는 첫번째 촛불집회(그 전에 몇번 있었다고 하지만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세번째는 촛불집회 주최측에서 윤석렬 아웃이 아니라고 말한 그 지점을 저는 꼽겠습니다. 첫번째는 방향이 설정되었고 두번째는 큰 흐름이 형성되었다면 세번째는 그 흐름이 갈라지면서 방향을 잃은 지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12 결혼19년차의 결혼 주의사항 및 참고사항 24066 112 126 13 스벅알바가 싫어하는.jpg 35243 52 23 14 지하철에서 목격했던 가장 충격적인 모습 30758 66 109 15 전산운영팀 근로자입니다. 일본 회사 이야기. 28611 73 51 16 우리 아빠 군대 안 갔다온것 같아요.JPGIF 27511 75 183 17 일본 항공편이 회복세라고요? 26593 71 70 18 추미애는 조국 처럼 못 털거라는 생각 25812 74 219 19 브라질의 여검사.jpg 35880 25 147 20 딩크족이 정말 많이 늘었네요.



같습니다 . 공수처법이 통과되는 것을 보시며 김대중 - 노무현 두 대통령도 하늘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을 것이다 . [속보]추미애, 윤석열과 호흡 묻자 “개인적 문제는 중요치 않아···” 기사입력 2019.12.05. 오후 2:21 최종수정 2019.12.05. 오후 3:00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1,992 837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이제 시대적 요구가



: 다른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한다면, 만약에. 그 법안을 그럼 다음 날 임시회의를 열어서 처리해 버린다, 이런 방안 아닙니까? 우상호 : 그렇습니다. 김어준 : 그래서 임시회의를 여러 번 계속 해 나가는 거죠. 우상호 : 네, 그렇습니다. 김어준 : 왜냐하면 모든 법안에 대해서



있는 후보들을 내세워 한국당에 대참패를 안겨주기 바란다 . 욕심을 부리자면 한국당을 제 3 당 이하로 추락시키고 , 더 욕심을 부리자면 한국당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군소정당으로 전락시키기 바란다 . 자유한국당 것들이야 그렇다 쳐도 , 이번 공수처법에 반대했거나 기권을 한 의원들의 지역구 주민들은 내년 총선에서 이들을 다시 여의도로 올려 보내야 할지 냉철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 그 두 번째가 인사다 . 인사가 만사라고 하지 않았나 ! 검찰개혁을 확실하게





조국 일가를 털듯 행동한다면 이는 사법부와도 척을 지겠다는 것이니 검찰로서는 엄두가 안나는 일이다. 이미 초선시절에 조선일보와 대차게 싸우던 그녀는 게임 캐릭터로 치면 전형적인 딜러에 해당된다. 딜러란 적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면서 숨통을 끊는 역할의 게임 캐릭터이다. 반대로 조국이 지금까지 하고 있는 탱커는 적의 공격을 받는 힘든 역할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힐러는 우리 편 모두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는 역할이다. 검찰은 여전히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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