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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그놈 재밌어? 내안의 그놈보고 진영 호감생겨서 칠전팔기 구해라까지 찾아봄 너네 수철이 내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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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토리워크맨 2020. 1. 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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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여자배우상 후보] ▲‘미쓰백’ 한지민 ▲‘국가부도의 날’ 김혜수 ▲‘기생충’ 이정은 ▲‘기생충’ 조여정 ▲‘벌새’ 박지후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후보] ▲‘뺑반’ 손석구 ▲‘내안의 그놈’ 진영 ▲‘기생충’ 박명훈 ▲‘양자물리학’ 박해수 ▲‘메기’ 구교환 [올해의 새로운 여자배우상 후보] ▲‘미쓰백’ 김시아 ▲‘스윙키즈’ 박혜수 ▲‘악질경찰’ 전소니 ▲‘기생충’ 장혜진 ▲‘벌새’ 박지후 12/12 개최 최고의 입덕영화.............. 난 진영 별 관심 없었는데도 이 영화 보고 진영 겁나 찾아봄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





사바하 양자물리학 원스어폰어타임 이렇게 4개 였는데 대부분이 저의.의견에 공감을.못하시더라구요ㅠㅠ 반면 최고의.영화는 극한직업 엑시트 기생충 내안의그놈 이정도였는데... 제가좀 특별한가봐요..ㅎㅎ 강세찬 존나 불쌍한 인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해 영화50개 정도 봤습니다 그중 최고영화는 내안의그놈 이었던거같습니다... 최악은 페드페라리 원스어폰할리우드 사바하 양자물리학 하...내가왜�f지ㅜㅜ 한국영화감독조합의 감독들이 주최가 되어 직접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꽤나 권위있는 영화 시상식 [올해의 감독상 후보] ▲‘극한직업’ 이병헌 ▲‘기생충’ 봉준호 ▲‘미쓰백’ 이지원 ▲‘벌새’ 김보라 ▲‘스윙키즈’ 강형철 [올해의 신인





구해줘2 신예은 TVN 월화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이상엽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김민재 JTBC 월화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고원희 KBS 월화 드라마 퍼퓸 이동휘 TVN 금요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드라마 첫주연) 진영 TVN 월화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안효섭 TVN



봐줘 디렉터스컷 어워즈 새로운 남자배우상 - 기생충 '박명훈' 너네 수철이 내안의 그놈 나온거 알았어?? 2500원이라 티빙에서 볼까 생각중인데 드래곤길들이기3랑 고민중 심각한거 별로 안좋아하고 가벼운 영화 좋아해 그리고 드래곤은 2안봤는데 3보는거 상관없을까? 김혜윤 MBC 수목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라미란 영화 걸캅스 (영화 첫주연) 강하늘 KBS 수목 드라마



감독상 후보] ▲‘미쓰백’ 이지원 ▲‘벌새’ 김보라 ▲‘미성년’ 김윤석 ▲‘김군’ 강상우 ▲‘엑시트’ 이상근 [올해의 비전상 후보] ▲‘항거:유관순 이야기’ 조민호 ▲‘김군’ 강상우 ▲‘우리집’ 윤가은 ▲‘벌새’ 김보라 ▲‘메기’ 이옥섭 [올해의 각본상 후보] ▲‘완벽한 타인’ 배세영 ▲‘국가부도의 날’ 엄성민 ▲‘극한직업’ 문충일 ▲‘기생충’ 봉준호∙한진원 ▲‘벌새’ 김보라 [올해의 남자배우상 후보] ▲‘완벽한 타인’ 유해진 ▲‘극한직업’ 류승룡 ▲‘우상’ 한석규 ▲‘기생충’ 송강호 ▲‘기생충’ 최우식



후보'는 오는 2020년 2월 개봉 예정이다. 진짜 덕질이 뭔지도 잘 모를때 블로그랑 동영상 찾아보면서 엄청 좋아했는데 얼마전에 추석에 내안의그놈 하길래 봤다가 몇년 전의 심쿵을 다시 느낌ㅠㅠㅠㅠ개멋있어 개잘생겼는데 연기도 개잘함 존나설레ㅠㅠㅠ 근데 ㄹㅇ 비포 덕질 너무 재밌었오 떡밥도 다 좋고 노래도 좋고ㅠㅠ 진영은 진짜 생각할수록 사기캐임 잘생겼는데 작곡도 존잘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존잘에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2014년 개봉해 브라질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라미란은 주상숙으로 분한다. 앞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현실감 돋는 밉상 상사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연기를 보여준 라미란은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치타 여사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고, 영화 '내안의 그놈' '걸캅스'를 통해 명실상부





코미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장유정 감독은 배급사를 통해 "사랑스러울 때 사랑스럽게, 반성할 때는 확실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층위를 지닌 배우다. 주상숙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우는 라미란 뿐이라 캐스팅하는 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다"며 라미란을 향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에 라미란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거짓말을 못하게 되었을 때 오는 상황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최대한 코미디의 본질을 생각하고 접근하면서 극의 흐름에 몸을 맡겼다"며 '정직한 후보'에서 선보일 코미디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정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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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활동 잘풀리고 ㄷㄷ 제대하면 더 더 떴으면 좋겠음 나 진영 제대하면 덕질할 거 같애 소소하게라도 팬미팅 이런 거 가고싶음ㅋㅋㅋ 2500원이라 티빙에서 볼까 생각중인데 드래곤길들이기3랑 고민중 심각한거 별로 안좋아하고 가벼운 영화 좋아해 그리고 드래곤은 2안봤는데 3보는거 상관없을까? 올해 거의.30개영화를.봤습니다 올해의.최악의.영화가 포드.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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