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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서삼석, 서영교, 서형수, 설훈, 소병훈, 송갑석, 송기헌, 송영길, 송옥주, 신경민, 신동근, 신창현, 심기준, 심재권, 안규백, 안민석, 안호영, 어기구, 오영훈,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원혜영, 위성곤, 유동수, 유승희, 유은혜, 윤관석, 윤일규, 윤준호, 윤호중, 윤후덕, 이개호, 이규희, 이상민, 이상헌, 이석현, 이용득, 이원욱, 이인영, 이재정, 이종걸, 이철희, 이춘석, 이학영,
셈이죠. 뼈에 암이 많이 전이돼서 그게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희망적인 상황입니다.” 검진 결과를 받고 상태가 호전됐다는 걸 알았을 때 어떤 심정이었나요? “제가 개그맨 시험에서 5번 떨어지고 6번째 붙었는데, (검진 결과를 받을 때) 솔직히 개그맨 최종 합격했을 때보다 더 긴장되고 흥분한 상태였던 것 같아요. 왜냐면 제가 펜벤다졸을 복용한 지 이제 2달이 다 돼가는데 이번 결과는 앞으로 제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판가름해주는 중요한 검진이었기 때문에 많이 떨렸습니다.
없었지만 피 검사 결과 암 종양 수치가 380(10월)에서 270(12월)으로 많이 줄었어요. 맨 처음 8월에 검진받았을 때는 암 수치가 470 정도였는데 지금은 270이니까 두 달에 100정도씩 암 종양 수치가 낮아진 셈이죠. 뼈에 암이 많이 전이돼서 그게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희망적인 상황입니다.”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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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약이 묻혔다는 것은 더욱 아이러니하죠. 그러다가 갑자기 올해 우리나라에서 펜벤다졸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더욱더 우려하는 것은 미디어 매체들, 특히 인기에 영합하며 그것들을 통해 수익을 얻는 유튜버들 중에 꽤나 많은 이들이 이를 종용하는 듯 합니다. 조 티펜스도 그러하였고, 김철민 씨도 그렇고 현재 암과 이겨내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치료들을 받고 있습니다. 치료의 근간인 항암 치료도 받고 있고,
담겨 있다. ▲ 강아지 구충제 치료법을 시작한 김철민. 출처l김철민 SNS 당시 김철민은 "저한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모험 한 번 해볼까 한다"며 "여러분들이 저한테 보내주신 수십 건의 영상자료. 제가 한번 해볼까 한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여전히 해당 치료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힌 김철민이 이번 검사에도 호전된 결과를 받을 수 있을
확실한 검증이 되지 않는다면 의료계나 과학계에서는 긍정적인 얘기보다 부정적인 얘기가 더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에 반발하면서 암 환우나 가족들은 인지부조화가 심해지고 스스로 희망고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식약처나 의료계에서 벤다졸 계열의 약들의 항암작용에 대해서 제대로 연구를 했으면 합니다. 이미 독성실험은 모두 마친 것들이라 용량을 정하고 투약을 하면서 효과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정도로 예민하고 민감해져가는데 임상을 안하고 무조건 안좋다고만 하면 그걸 믿어주기 힘듭니다. 인지부조화가 이렇게 심해지게 된 이유가 제대로된 연구와 임상을 하지 않기
성원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와우.....기적이 일어나나 보네요 [KSTV는 유튜브에서 토착왜구와 전쟁중. '구독/좋아요'로 힘을 !] "문재인사랑은 공수처설치다!" [질문] 아래 명단의 공통점은? '강병원,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권미혁, 권철승, 금태섭, 기동민,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김상희, 김성수, 김성환, 김영주, 김영진, 김영춘, 김영호, 김정우, 김정호, 김종민, 김진표, 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김현권, 김현미, 김해영, 남인순, 노웅래, 도종환, 맹성규,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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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벤다졸을 복용했다는 말은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펜벤다졸의 효과를 무조건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불신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펜벤다졸은 연구를 하다가 중단 된 케이스가 몇 개 있고 알벤다졸도 연구를 하다가 효과는 있으나 크지 않고 그정도의 효과는 다른 약에서도 나타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끝난 연구도 있습니다. 그런데 연구의 범위가 너무 좁았다는 점에서 신뢰성은 그리 크지 않아 보입니다. 광범위한 제대로된 연구가 있어야 하는데 이게 또 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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