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날 거 같은데 (주모) 무리뉴 인터뷰 중 손 박 둘 다 언급

근 20여년 동안 일류 구단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들로 도배시켜주는 돈많은 팀하고만 했던 무리뉴가 과연???? 이 계약은 결코 오래가지는 않을듯 싶고, 레비는 급한 불을 끄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기도 예를 들어 강등이라든지...;; 적어도 유에파에 갈 수 있는 순위까지도 말이고, 근데 한가지 봐야될 점은 그동안 포체티노 인터뷰로 속을 썩어온 덕들이라면 앞으로 그보다 더한 인터뷰를 실시간으로 듣게 될거 라는 점에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기를 포체의 인터뷰는 무리뉴에 비하면

멋지더군요. 반박자 빠른 슛으로 웨스트햄 1점 만회.. 알리를 빼고 에릭센 넣었는데.. 알리는 분노한 표정으로 아웃.. 이때부터 뭔가 팀이 이상했습니다. 벤데이비스가 측면에서 센터로 넘어오는 안토니오 막다가 무릎-허벅지 튀틀렸고 잠시후 교체 아웃 로즈 투입 후 팀 수비가 뭔가 불안하면서 두번째 골 먹히기 직전에도 안토니오한테 완전히 뚫리면서 한골 준 것과 다름없었고 결국 경기종료 직전 멀뚱샷 당해서 3:2로 마무리가 되었네요. 종료

마이크 소시아 3인 72억원 감독이 팀내 스타선수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경우는 X EPL 이번에 토트넘에 부임한 무리뉴의 연봉이 대략 230억으로 알려지고 있고, 100억 이상의 감독 연봉은 흔한편 감독이 팀내 최고 연봉인 경우도 있음 단순히 연봉만 비교한거고, 권한과 입지면에선 훨씬 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축구 감독은 팀 그자체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고, 선수기용에서 절대 권한을 갖고 있고,

수비는 좋네요. 무리뉴 - 뤼디거의 부러진 갈비뼈가 빨리 낫기를 바란다 오늘 무리뉴는 최고의 데뷔전이네요. 아직 게임 안끝났지만 무리뉴가 원래 윙어 학대전술인데 4231이구요 확실히 무리뉴는 모우라 좋아합니다. 토트넘 슬슬 부하가 걸리는 모습이네요 (주모) 무리뉴 인터뷰 중 손 박 둘 다 언급 ???: 아주라 와 무리뉴 행복하겠네여 무리뉴 맨유전 핵재밌겠다 밑에 무리뉴가 골 중요하다고 했던 거 시소코 얘기임ㅋㅋ 어제 경기 후 무리뉴 감독 인터뷰.jpg 손흥민 무릎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지만 난 같은 실수를 2번 반복하진 않을거야" "나는 더 강해졌어. 그렇다고 내가 더 준비되었다는건 아냐, 왜냐면 난 언제나 준비됐거든. 하지만 감정적인 부분에서, 나는 더 강해졌어" "나는 편안하고, 동기부여되어 있어. 나는 준비됐고 (다음 경기가 있기까지) 이틀동안 선수들이 그것에 대해 느낄거라고 생각해.

문화적인 특성 같다. 그들은 매우 겸손하며 배우길 원한다(I think it's probably a cultural thing. [South Koreans] are very coachable, they like to learn and are very humble)"라고 전했다. 이날 대승을 거뒀지만 무리뉴 감독은 계속해서 나아갈 뜻을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토트넘 선수들을 사랑하며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게 돕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total87910@stnsports.co.k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다음주 바로 맨유전이네 심지어 맨유 원정 무리뉴 이 경기는 어떻게든 이기고 싶을듯 포그바가 이 경기에서

승점 가져가는 것에 만족하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것이 모두가 행복한 길일듯함. 이상 대충 생략, 의역, 발번역이었음 ㅜㅜ 무리뉴가 이렇게 공격적인가요ㄷㄷㄷ 공격이 미쳤네요.. 역대 무리뉴 팀중 가장 강해보입니다. 그렇지않아? 인테르 레전드 매치 감독할때! 쇠뿔도 단김에 빼는게 요즘 골프당 유행이라면서요... 이전 북코스에 이어 남코스 미립자 후기 들어갑니다 짧고도 긴 꿀맛같은 웰리힐리 콘도에서 단잠이후... 새벽 클럽 하우스에서 4조 멤버들이 조우 합니다. 늘동산님께서 정해주신 이른바 "짤순이조" - 무리뉴, 2themax, 오락글, 호잇님 (이중에 과연 짤순이 기만자는 누구일까요? ㅎㅎㅎ)

부임으로 자기가 선호하는 윙어역할 할수 있는데 문제는 포치가 일찍 발견한 것이지만 루카스가 윙어의 기본적인 요구사항도 충족 못시키는거야 크로스도 거의 안하고 다른선수한테 찬스도 못만들어줘 어시도 많이 못해줘 스트라이커가 편하지 않다고 하는데 토트넘에서 루카스가 가장 성공한게 그자리야 유럽에서 기억할만한 골들 특히 암스테르담에서 어메이징한 밤이었던거 골드 기사 보면 모우라 윙어 못하는거 알고 포치가 스트라이커로 쓴거라고 얘기함 모우라

조기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real 로 real 가나보네요 어그로도 잘끌고 성적도 잘나오는 감독계의 셀럽이죠 ㅎ 어제는 와아 아무리 그래도 포치가 저렇게 나간다고? 무리뉴라니 언제적 무리뉴야 흥민이 제발 딴데 가자 그냥 뜨는게 행축하는 길 이랬는데 좀 마음이 진정되니까 왠지 또 이러다 성적 내고 올라갈 거 같은 근거없는 낙관주의가 스물스물 올라온단 말이지 그냥 무리뉴 스펙만

finished second. 논란되는 부분. "But today was not a question of being or not being ready. It was play and prepare a game when you put more emphasis on the players who rest than the players who play and the result we are fighting for. “I try to hide that feeling but the players are intelligent gu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