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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영감님 퍼거슨 감독...에이전트와 승부조작 혐의 15년 전 오늘 퍼거슨경이 맨유 감독으로써 1000번째 경기를 지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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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토리워크맨 2019. 12. 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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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내리면안되 , 지금 이카페에서 글쓰는게 박지성이 뛰던 맨유를보던,, 퍼거슨이 감독시절이던 맨유팬이 아닐수 있다는것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글들을 통찰해야해..안그러면 무리타라는 숙주들이 평범한 팬들이 정상적인 사고자체를 못하게 감염시키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거든 이건 레알,첼시 팬들 모두 겪은거야 그때나도 그들이 첼시팬인줄알았어 근데 나중되서 깨달은건 그들의 아이디를 맨유카페에 검색해보니까 그들은 첼시팬이아닌 "무리타"였던거지 혹시라도 만약에 무리뉴가 경질되고나서 맨유에게 남은건 뭐만 남냐?





그렇게 잘썼냐고 하기엔 의문이었습니다. 사실 DESK 라인에서도 항상 제일 아래 순위였거든요. 다만 그런 와중에 손흥민 스스로 매우 성장을 하고 지금은 공격라인에서는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었던거죠. 하지만 이건 포체티노가 손흥민 성장을 위해 일부러 그렇게 돌렸다기 보다는 손흥민 스스로가 그렇게 성장했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무리뉴 부임 이후 '손흥민이 과연 주전이 될까?' 라고 의문을 가진거죠. 사실, 실력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윈윈 이었던거 같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그 미친 커리어...... 맨유의 그 당시 미친 위업.... (앞부분 생략) 씨발 그짓거리도 한두번해야 참지 , 일단 첫째 존나 재미가업다니까 ? 게다가 그짓하면서 결국엔 다실패하고 결과도 못낼거면서 쳐 뚜드려 맞기만하면 존나 자존심만 상한다니까? 그러다가 경기 안풀리면 갖갖이 기행 (ex. 19세기 축구드립, 공개적으로 팀 선수 디스, 눈찌르기,





}); 사실 전술은 올림피아코스나 웨스트햄이나 똑같았습니다. 손흥민은 똑같은 롤을 부여받고 웨햄전에서는 1골 1어시를 한거죠. 그리고 올림피아코스는 전반 압박에 대한 반동으로 후반에 체력이 다 떨어져 결국 대역전패를 당했구요. 지난 시즌, 케인이 드러눕고 공격진 대부분이 드러누운 상태에서 박싱데이 등 중요한 때에 손흥민이 미친활약을 보여줘서 완전 붙박이 주전이 된 거지, 그 전까지는 손흥민은 사실 라멜라나 모우라와 경쟁관계였습니다. 사람들이 잊어버려서 그렇지 손흥민 이적 3년차 까지도 손흥민을 붙박이 주전으로 생각하는



이라는 말뿐. 하지만 레알팬들도 , 첼시팬들도 모두 다 알거야 왜냐면 그당시 내부사정,상황들을 모두다 알고있으니까 ㅇㅇ 경질할수밖에없었고, 경질한게 왜 최선의 선택이었는지를 우리 모두가 겪었다. 우리는 늘 그렇게 당했다 '무리타' 에게 너네는 겪지 말길바란다. 그냥 말해주고싶은거는 일단 "스페셜리스트" , "무리뉴 2년차" "현역 원탑" 이런 환상에서 깨어나서 비판적으로 경기를보길 바란다. 그리고 비판하길바란다 안그러면 이미 무리타의 숙주가 니네 뇌속에 침투되서 너를 조종하고있을테니까 경질하고나서야 아 그때 내가 깜빡속았었구나 깨닫게 될테니까 ㅗㅜㅑ 넘나 좋네요! =ㅁ=



감독: 마이크 플래너건 출연: 이완 맥그리거, 레베카 퍼거슨, 카일리 커란, 제이콥 트렘블레이 등 영화는.대따 길고 ㅠㅠ 박명수 라됴에서 스탠리가 기대된다고 해서..봤는데 아 너무 러닝타임도 길고 지루하네요...쓸데없이 영화가 김 누구 나오는지도 모르고 봤다가..레베카퍼거슨 나와서 반가운정도 ㅎㅎ 역쉬 레베카퍼거슨은 이쁘다 끗 내년 4월18일 드디어 5차전입니다 ㅋㅋㅋㅋㅋ 서로 두번씩 펑크냈음ㅋㅋㅋㅋㅋ



털어놨다. 쫒아낸 뒤에야 그때가 봄인줄 알았다는.. ㅈㄱㄴ 존나 신기하네 이조합 실화냐 제발 둘다 잘맞아서 떡상가자 심장에 안좋다곸ㅋㅋㅋㅋ 오늘은 이겨서 다행이닼ㅋㅋㅋㅋ 23년간 아스날을 맡아온 벵거 감독이 물러나고 후임으로 지난



케이지문 닫힐때까지 안심하면 안됩니다 이미 입으로만 5전째임 4전모두 2대2스코어로 파토 할배귀욥 영감님 웃는 모습 좀 많이 보게 잘하자 ^____^ 항상 건강하세용 ❤️❤️ 나 덬은 한창 맨유팬 하다가 퍼거슨 감독 은퇴하고 개인적으로 공부에 몰두해야 하는





그리고 그때는 바르샤-레알이 완전 해축 꽉 잡던시기라서 라리가가 대세였고 그 외에 분데스가 유망주들 많다며 (그떄 유망주가 케빈 데브라이너 같은 선수들이었는데 요즘 진짜 그 선수들 다 잘하더라..ㄷㄷㄷ) 암튼 그떄는 epl 팀들 유럽대회 나가도 금방 탈락하고 그랬어서 epl 조롱도 많이 당하고 그랬던거





같음. 리버풀은 완전 동네북이었고.. 그 역활을 이젠 맨유가하고 있는거 같더라고;;;;;;; 지금 맨유하는거 보니까 일찌감치 탈덕한 내가 위너더라ㅠㅠㅠㅋㅋㅋㅋㅋ 토트넘은 당시에도 내 세컨 팀이었음ㅋㅋㅋ 반더바르트, 베일, 모드리치 뛰던 시절 겁나 좋아했어~ 재밌게 축구해서. 맨유는 그떄도 경기가 딱히 재밌다고는 못 느낀거 같아~ 박지성 선수 효과가 있었던거 같음 암튼 요즘 epl 다시 챙겨보는데 다 재밌는거 같아~ 은퇴한 퍼거슨 다시 데려와야... 박지성 손흥민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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