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가 들어간 제품이죠(APU - 베가 모바일 8) 램 추가 장착 이벤트로 뽐뿌를 확실히 받아 질렀죠. 학부때부터 함께 한 저의 친구는 2011년산 노트북이기에... 새로운 친구를 영입했어야만 했습니다. 다만, 램 8기가로는 조금 부족합니다. 그 이유는 내장그래픽카드와 램을 공유하기때문이죠 ㅎㅎ 2기가 정도를 하드웨어적으로
합니다 ㅡㅡ 즉, 4 + 16 = 20기가로 인식한다는 것이죠. 아, 여기에 2기가는 내장그래픽이 가져가서 실질적으로는 17.9기가로 인식됩니다. 된다는게 안되는 것보다야 좋지만, 확실히 적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암튼 제돈 주고 해보니 잘 인식 됩니다. (이미지 올리려고 하는데 업로드 창이 뜨지 않네요... 생략합니다) SSD 장착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 main SSD(원래 달린 SSD)는 m.2 방식이고 sata3입니다. 근데 NVME도 되는 모양입니다(11XX 판매자 질문답변글에 업체측에서 해본 모양이더라구요) SSD 연결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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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딸려서 프로 전전하다가 첨으로 월클찍던게 지난 5월인데.. 여름엔 첨으로 챌린지 한번 가보고... 챔스는 못찍어보고 직전까지는 갔는데. 좀만 더 하면 가겠다 싶었지만.. 미련없이 다 지워버리고 유튜브에 추천목록도 다 관심없음 설정했네요. 지난 3월부터 오랜만에 게임에 빠졌는데. 곧 새해인 만큼. 생산적인 공부를 해야겠네요. 안녕하세요. 그냥 몇가지 정보 남길겸 글을 씁니다. 먼저 제가 구입한 노트북은 X512DA-BQ475 입니다. 요즘.. S340과 더불어 AMD의 모바일
빼앗아 갑니다... 그리고 제가 산 제품은 기본적으로 128 GB SSD가 탑재된 제품이였습니다. 2.5 HDD나 SSD를 장착할 부속품을 제공해주므로 저는 추가적으로 1TB SSD를 구입하여 장착했습니다. X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블로그에 장착기가 있으니(제가 쓴건 아닙니다... 여기에다가도 귀찮아서 사진을 올리지 않을 정도니까요) 그거 참고하시면 되고, 분해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틈사이를 벌려주는것이 없으면 강인한 손톱과 조금은 덜쓰는 카드가 있으면 아주 편합니다. 아, 나사는 다 제거하신 후 틈새를 벌려주세요.
어댑터를 끝까지 밀어넣어서 고정시켜줘야 확실히 고정됩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m.2 타입 슬롯 하나, 2.5 HDD나 SSD 장착 가능 슬롯 하나 총 두 개의 스토리지를 설치 가능합니다. 43만원 주고 사서... SSD 12만원(환율 정말 사악하더군요...) 램 8만원 해서 추가로 20만원이 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G304도 추가했으니 장난 아니군요 ㅠ 이제 자잘한 업그레이드를 지나 실질적인 사용기입니다. 1.6킬로 그램으로 가볍...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막 무겁지는 않습니다. 그램처럼 한손으로 보여주기에는 핏줄과 힘줄도 함께 보여주게 됩니다. 때문에 마냥 가볍게 다닐 수만은
860 에보 (+외장하드도 장착) 모니터 한쪽 60hz 한쪽 144hz쓰는데 한쪽모니터로 하면 아니지만 (애초에 피파같은 게임이 끊길 사양의 컴터가 아니라 생각함) 만약 서브모니터(60hz) 짜리에 인터넷 창 하나만 띄워놔도 144hz 모니터에서 피파하면 끊기네요 왜이러죠?.. 피파4 온라인 시즌 첫경기인데 피파13때 감각이 있나 보네융 일단 연습좀 더할께융 흐흐흐 27인치 모니터 사려고 하는데... 사용 용도는 베그, 오버워치, 피파4, 영화 TN패널이 싸고 반응속도 좋은 대신 색감이 무진장 안좋다던데 써본적이 없어서 어떤질 모르니.. 30대 아재라..
팔면 얼마정도에 팔아야 서로 섭섭하지 않을 가격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7인치 모니터도 같이드리게될것같습니다) 주로 하는 게임은 POE, 피파4, 스타, 디아3, 배틀그라운드 였구요 배그 렉없이 잘 돌아갑니다.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피파4에서 이미 팔아버린지 오래 갓메시뿐임 ㅠㅠ ㅋㅋ 그냥 겜하면 144프레임 고정인데 왼쪽 듀얼에 유튜브 트는순간 프레임 2-3하락하네요 참고로 사양 피파렉걸릴 수 없는 사양입니다 글카 2060슈퍼 시퓨 라이젠
있겠네요. 중요한 배터리 시간. 2 cell이라서 크게 기대 안하기도 했고... 가성비에 어쨌든 라이젠이라서요(갓사쑤 누나 미안 ㅠ) 실질적인 사용시간은 3~4시간 정도입니다. 배터리 절약 모드 및 별다른 짓을 안하고 인터넷만 한다는 전제하에요. 적당히 코딩용으로도 쓸만하고 저로써는 추가로 든 돈이 많지만 만족합니다. AMD가 많이 좋아졌네요... 솔직히 놀랍습니다 제 메인 컴퓨터도 아이비브릿지라서요... 점수놀이로는
11월에 산 사양 및 견적이구요 왼쪽은 2019년 현재 시세로 대충 짜본 견적입니다. 지속적인 고성능화와 2년이란 시간동안 중고화를 통하여 가격이 많이 하락한건 알고있습니다. 이것저것 잡다한거 빼고 가격 낮추고 해서 계산대로 빼본결과 60 정도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정도면 욕먹지 않을 정도의 가격인지 아니면 더 싼것인지 지인에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부분인데, 앞서 램이 부족하다는 걸 말씀드렸습니다. 당연히 생각나는건 추가 램 장착인데(4+4말구요) 8기가랑 16기가랑 램 가격이 그렇게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근데, 공식 홈피를 보면 최대 16기가 램 지원이라고 되어 있고, 장착하는 것도 최대 12기가까지만(on board 4기가 램 말고 따로 추가할 램 슬롯의 최대 지원 용량)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망할 ASUS 녀석들... 12기가 램은 존재하지 않으니 8기가 램과 16기가 램 둘중 하나를 골라야하는데, 후자를 고르기로 했습니다. 두둔, 직접 장착해보니 16기가 통째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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