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2017) 왕은사랑한다(2017) 타인은지옥이다(2019) 2.준호(1990년생, 현재 30살) 올해 개봉한 영화 기방도령은 짤이 별로 없음... 그냥사랑하는사이(2017) 기름진멜로(2018) 자백(2019) 3.도경수(1993년생, 현재 27살) 신과함께(2018) 백일의낭군님(2018) 스윙키즈(2018) 스윙키즈밖에 못봤지만ㅋㅋㅋㅋ 박혜수 연기잘해써
그 영광의 자리에 과연 누가 오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상인가?그때도 글코 물론 토니예능 다 소듕하지만 신규예능 한다는 첫 기사가 떴을때 덬들 반응은 분명 온도차가 좀 있어 ㅋㅋ 예를들어 문보스나 밀실 이런 소재의 예능을 한다는 기사만으로 몇페이지를 달림 ㅋㅋㅋ 확실히 기대치가 다르긴해 스윙키즈는 이런면에서 약간 기대를 덜했던것같아
우셨다는 거 나도 찡함... 스윙키즈 진짜 별로였는데 나 얼마전에 스윙키즈 봤는데 디오 연기 대박이더라 웃긴건 나 스윙키즈 극장에서 봤었는데 지금 눈치챔... 시동 : 240만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주연) 천문 : 380만 (한석규, 최민식 주연) 백두산 : 730만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주연) * 작년 연말 한국영화 성적 마약왕 : 400만 (실제 관객 180만명 - 실패) 스윙키즈 :
18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번에 발표된 후보자(작)은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이며, 2018년 10월 12일부터 2019년 10월 1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는 '기생충'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조연상 - 강기영('가장 보통의 연애'), 박명훈('기생충'), 이광수('나의 특별한 형제'), 조우진('국가부도의 날'), 진선규('극한직업') ▲ 여우조연상 - 김새벽('벌새'), 박소담('기생충'), 이정은('기생충'), 이하늬('극한직업'), 장영남('변신') ▲ 신인남우상 - 공명('극한직업'), 김성철('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박해수('양자물리학'), 박형식('배심원들'), 정해인('유열의 음악앨범') ▲ 신인여우상 - 김혜준('미성년'), 박지후('벌새'), 박혜수('스윙키즈'), 이재인('사바하'), 최수영('걸캅스') ▲ 신인감독상 - 김보라('벌새'), 김윤석('미성년'), 이상근('엑시트'), 이옥섭('메기'), 이종언('생일') ▲ 각본상 - '국가부도의 날' '극한직업' '기생충' '벌새' '사바하' ▲ 촬영조명상 -
쟁쟁한 후보다. 그는 끈질긴 질문과 문제 제기로 재판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끌며 신선미를 뽐냈다.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에서 복무하는 '진짜 사나이' 박형식은 화려한 외출을 꿈꾸고 있다. '국민 첫사랑' 정해인(31)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주자다. 그는 레트로 감성 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다가가도 다가갈 수 없었던 엇갈리는 인연의 그
스릴러 '사바하'에서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 언니 그것과 그것 때문에 몸과 마음에 상처가 남은 금화로 1인 2역을 소화한 그는 15세 나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충무로를 놀라게 했다. 최수영(29)은 걸그룹 소녀시대가 아닌 배우로 완벽히 거듭났다. 코미디 액션 영화 '걸캅스'에서 해커 뺨치는 해킹 실력을 가진 욕설 9단 민원실 주무관 장미를 찰지게 소화했다. 최수영은 다채로운 캐릭터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반전
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영화 '양자물리학'으로 첫 레드카펫을 밟는다. 거침없는 입담과 능글맞은 매력으로 똘똘 뭉친 이찬우로 변신한 박해수는 유흥계의 화타로 영화의 중심을 이끌었다. 신인상 후보인 박해수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해 영화로 만든 휴먼 영화 '배심원들'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 박형식(28)도
이솜(소공녀) 조연상 김새벽(풀잎들) 신인배우상 이재인(어른도감) 제55회 백상예술대상(2019.5.1.) 영화대상 정우성(증인) 작품상 윤종빈(공작) 감독상 강형철(스윙키즈) 남자최우수연기상 이성민(공작) 여자최우수연기상 한지민(미쓰백) 남자조연상 김주혁(독전) 여자조연상 권소현(미쓰백) 남자신인상 김영광(너의결혼식) 여자신인상 이재인(사바하) 제24회 춘사영화상(2019.7.18.) 최우수감독상 봉준호(기생충) 남우주연상 주지훈(암수살인)
소화로 1000만 관객을 배꼽잡게 만들었다. 연기 명문이라 손꼽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의 김성철(28)도 청룡영화상을 빛낼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투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서 학도병 기하륜 역을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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