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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영상 중 하나임 ㅋㅋㅋㅋ 요즘 인간극장 소문난 네쌍둥이 올려주는거 다시 보는데 얘들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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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토리워크맨 2019. 12. 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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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여행 코스 환상숲곶자왈 → 천제연폭포 → 이드레국수(점심) → 미남미녀(카페) → 신창해안도로 → 숙소 인간극장 네쌍둥이 먹이려고 엄마가 음식을 하잖아요 그 중에 호떡같은건 제가 죽어도 못만들고 양배추 찐거에 두부랑 된장 넣어 먹는거 참 좋은거 같아요 밥에 양배추 싸먹으면 소화가 너무 빨리되서 속이 훌쳐서 안먹게 되는데 두부를 대신 싸먹으면 고기를 먹지않아도 포만감이



🐻 : 자기야 자? 《문득 배우자가 생각났는지 영상 통화를 하는 태형씨, 통화는 한참이나 진행 됐다.》 🐻 : 전 이제 졸려서 자야게써요. 안녕~~ 《그렇게 25세 젊은 아빠 좋은 남편 태형씨의 하루 일과가 끝났다.》 첨에 평생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았다 해서 성격 좀 팍팍할 줄 알았는데



고기국수. 카페 미남미녀 제주 서귀포시 색달중앙로55번길 22 제주더쿠이자 카페더쿠 무묭이가 제일 아끼는 곳. 오래 있어줬으면 ㅠㅠ 여기는 원래 구좌쪽에 있다가 서귀포로 옮기셨는데도 인기 많아. 카페가 되게 조용한 편이라 주의해야하고 웨이팅도 좀 있어. (평일에도 갈 때마다 있었음) 그럼에도 정말 디저트며 분위기며 최고.. 이런 분위기고. 분위가 3이면 디저트



싶은 덬들은 오름 추천해. 물론 새별오름도 좋지만 따라비오름이나 아끈다랑쉬오름 추천. 6. 용두암 제주 제주시 용담2동 여기는 올 때마다 중국인들이 많아. 확실히 우리나라사람보다 중국인들이 더 많게 느껴짐. 근데 온이유는 여기는 해질 때 정말 예쁘거든. 비행기시간





돔베정식에 생선구이랑 로컬자연식. 호박전 존맛. 선녀와 나무꾼 근처라 갔고 배틀트립에 나와서 메모해두었던 곳. - 위치가 좀 애매한데 가성비 좋고 맛있었어. - 그만큼 웨이팅이 좀 있어. (그래도 회전율 높은 편.) 이건 식당 앞.. 그냥 예뻐서 찍었어. 5. 닭머르해안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 택시기사님이 '헬로남생이(카페)' 네비 찍고 가야된다고 하셨어. 가을마다 산굼부리 갔었는데 입장때는 줄도 길고 그 앞에 가려고 하면 차도 막히는 불편함이 있더라고. ♥ 가을 갈대/억새 보고





남는 덬들이 있다면 용두암도 추천하지만 협재/한림에서 오는 덬들은 '이호테우해변' 으로 가길 바라. 이건 마지막으로 동문시장 가는 길에 하늘이 예뻐서. 넷째날 코스 숙소(퇴실) → 여름문구사 → 송당나무카페 → 선녀와나무꾼 → 선흘곶(식당) → 닭머르해안길 → 용두암 → 동문시장 1. 무명의 더쿠 2018-06-12 경희 휴먼 드라마.... 달력 넘겼니 2. 무명의 더쿠 2018-06-12 휴먼그만... 3. 무명의 더쿠 2018-06-12 우와...또누구주연배우를망쳐먹으려고 4. 무명의 더쿠



2018-06-12 경희 일하네.... 5. 무명의 더쿠 2018-06-12 이번에는 올드한티 좀 벗었으려나.. 근데 제목 너무 촌스러워 바꼈으면 6. 무명의 더쿠 2018-06-12 혹시 이거 박보영이니 시기가 7. 무명의 더쿠 2018-06-12 휴먼...? 8. 무명의 더쿠 2018-06-12 경희... 9. 무명의 더쿠 2018-06-12 휴먼드라마... 10.





잠깐 맡아줄 수 이써? 🐱 : 맡아줄 수 없는데요 형부 🐻 : 10마넌!! 10마넌 줄게!!! 🐱 : 콜 🐻 : 고마워 처제!!!!! 《아이를 맡길 때마다 많이 놀아봤던 처제에게 10만원씩 삥을 뜯겨야했지만 그래도 고마워하는 태형씨였다.》 PM 2:00 《장모님 댁에서 점심을 해결한 태형씨는 곧장





한 바가지 4천원, 3바가지 만원. 우리동네는 한바가지 무조건 만원인데.... 힘든 농사지어 제값도 못받고 파시지만 그래도 유쾌하고 흔쾌히 내어 주시네요 두 내외분, 건강히 사시면 좋겠습니다 본방사수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얘기다 보니 줄거리나 소재가 들어갑니다. 근데 인간극장 풍의 다큐라 사용기를 보고 감상을 결정하셔도 괜찮을 듯 하네요. 메모수준의 사용기라 말이 짧습니다. 미리 양해 구합니다. --------------------------------------------------------------



그런데 무지 흥미롭게 보고있네요 저도 10살 아들 키우는지라 또래라 그런가봐요 아이들보다 그애들 키우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대단해보여요 특히 할머니가 너무 대단하신듯요 살림에 학교일에 애들관리까지 잘하시더라고요 체력적으로 힘들텐데 애들한테 신경질없이 성격도 차분하시고 살림도 굉장히 깨끗하신게 인상적이네요 일한다고 맨날 피곤하다 감정이 널뛰는 저는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들 보려고 보기시작했다가 할머니만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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